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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주일 201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6월 11일 - 삼위일체 대축일 말씀의 초대 모세가 돌판을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자 주님께서는,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하고 선포하신다. 모세는,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아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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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목요일 교신일지 201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온에어서 못뵈니 일지에서 인사올립니다. 보시는분만 해당되겠죠. 아침 저녁 별볼일 없는 들리지 않네요. 고로 심야...저처럼...!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벌써 주말 문턱이네요. ㅎ 10일 23:55kst 21 4K15EUG CW 599 599 11일 00:01 21 O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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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정모 후기 201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양평대회에서 달리시고 오늘 즐달 하시는군요. 아침숲이 주는 평온함에, 새소리 재재재 들리고~ 다음엔 어느 회원님을...이번엔 최영구 총무님께서 땀에 젖은 얼굴로 환하게 인사 하시네요. 지난 주에 줄넘기 줄 돌리시느라 여기저기 결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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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오세요 201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와다르게 시원한 아침입니다 다들 뭐한데? 오랜만에 주말에 반가운얼굴들 감사합니다 출석부가 중요하진 않구요 뭐하고사시는지 눈팅하지말구 인사합시다 눈팅하다 걸리시면 등업시켜드릴꺼예요ㅎㅎ 오늘리플하시는분 로또되세요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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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수달 후기~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드릴께요~ 김현옥이구요, 어제 처음 참석했었습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큰 비가 오려나 했는데 시원하니 바람도 불고 뛰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던것 같아요. 그동안 운동을 접해볼 기회가 거의 없어 숨쉬기 운동만 겨우 해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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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8년 6월 11일, 천정궁 훈독회>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일 : 2008.06.11 16:16 <천일국8년 6월 11일, 천정궁 훈독회> 참부모님 양위분을 모시고 곽정환 회장, 양창식 회장, 석준호...가운데 천정궁 박물관 3층 소연회실에서 아침 훈독회가 있었다. 참석자들의 인사를 받으신 참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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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동강과 백운산 산행 후기-6월 11일 12일 201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인사했지만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샨티 님, 그리고 오투 리더 웃자웃자 님의 지휘 아래 동강이 흐르는 절벽 앞에 모였습니다. 무엇보다 커다란 병풍처럼 둘러싼 절벽과 그 앞을 흐르는 물소리가 서울살이에 지친 몸과 마음을 어렸을 때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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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11일 ,삼위일체 대축일]/장벽을 허무십시오! 다리를 놓으십시오!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11일 [삼위일체 대축일] 요한 3,16-18 -양승국 신부 <장벽을 허무십시오! 다리를 놓으십시오!> 늘 애매모호하고 알쏭달쏭한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삼위일체 대축일만 되면 누군가가 ‘짠!’하고 나타나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에 대해 간단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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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주일 201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6월 11일 - 삼위일체 대축일 말씀의 초대 모세가 돌판을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자 주님께서는,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하고 선포하신다. 모세는,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아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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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21ㄴ-26; 13,1-3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