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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26 총모음]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회 (아침에 주로) 2. 유자녀 시 자녀 먹는 브랜드, 섭취 빈도 (엄마와 같은 제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무자녀시 무자녀 기록 예시_떠먹는 불가리스주 5-6회, or 빙그레 짜먹는 요플레 사과맛 또는 포도 주 4회이상 (일반 주황색 요구르트 음료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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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프지않기 심심 안심심 수국 국가건설(인공지능시대 조정(통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 아침늦게 먹게(잠을 밤에 조금만잔다) 전쟁드론도 열영상 필수 11국 카리해 훈련할려면 구대륙 미국인 인질(대사관직원 cia nas fbi 기업인 군인 ) 신분제 수국에 범죄집단 이주하면 처벌(사형도 가능 전쟁터로 범죄자 용병) 영주권 시민권 취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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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읽는 세상] 보잘 것 없던 인간이 권력을 쥐고 전쟁을 '히틀러와 나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이미지와 달리 히틀러는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게으른 성격이었다. 밤늦게 자리에 들고 늦게 일어나 점심을 느긋하게 즐기고 영화를 두세 편 보기도 했다. 가끔 엉뚱한 얘기를 늘어놓고, 자신을 사로잡을 아이디어를 내놓으라고 부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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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근린공원 기체조 교실 영원한 행복팀 일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이미지얘기 붙임 : 제1회 영원한 행복팀 기체조일기 봄바람이 불어오니 산야에는 벗꽃이 하얀케 만발하였다. 아침일직 산들바람을 벗삼아 국사봉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오니 상도근린공원 기체조교실에서 웃음소리함께 기체조 동작이 시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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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김정숙 초청장 여기 있다…어딜 봐서 셀프 초청?"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6일 초청장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초청장에 뭔가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지금 초청장을 공개 못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의혹도 사실은 세간에 있었거든요. 이거를 좀 확대해 주십시오. 저희가 미리 받았으면 이것을 좀 캡처를 해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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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격 캠페인 평가, 2024년 6월 4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7월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제한된 농산물 수출을 촉진하는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Black Sea Grain Initiative)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우크라이나의 곡물 및 기타 농산물 공급 능력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우크라이나 항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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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아침에 숙소를 나선 우리들은 5월 광장으로 바로 가지 않고 그 옆을 지나쳐 중심 거리를 걸어서 아테노 서점까지 갔다. 돌아오면서 오벨리스크, 멀리 국회의사당을 보고 대사관 거리를 지나 5월 광장까지 왔다. 5월 광장은 아르헨티나 독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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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소식지 [마음의 극장] 2024년 봄여름호 발간 안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움으로 인사하며, 신나서 떠들기 시작했다. 이 첫 만남은 이번 컨퍼런스의 경험을 예견한 듯한 만남이었으며, 실제로 4일의 행사 동안 만난 익숙한 얼굴들과 새로운 사람들 모두 서로를 알아가려는 적극성이 보였고, 나 또한 그 분위기에 휩쓸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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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후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만발승 26일 (정말 신기한날) 이제 돌아갈날 이틀남았고 어느정도 많이 땄고 재미도 많이 봤기 때문에 1~2만발만 따고 일찍 숙소가기로 맘먹고 갑니다 1순위 1081번 2순위 1017번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1081번 누가 번호표 꽂아서 난 1017번 앉았는데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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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으로 아침을 때우고, 저 유명한 엘 아테노 서점까지 걸었다. 시내 거리를 걷는 도중 달러 환전 호객을 하는 환전상들을 많이 만났다. 엘 칼라파테에서는 1달러에 일반적으로 900-950페소 정도로 교환해 주었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1000-105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