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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일 일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참행복]/김찬선 OFM 신부님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ㄴ 우리는 모두 성인들!/ 김찬선 OFM 신부님 All Saints Day. 모든 성인의 날. 어렸을 때 천당과 연옥과 지옥에 대한 교리를 배웠습니다. 대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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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연중 제 5주일-터키 에페소 평화관상 기도의 집에서 /고인현 도미니코 ofm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질이며 사랑의 행위이며 복음의 증거입니다. 바로 이런 기도 체험을 통해서 자신의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다른 이의 고통을 사랑으로 함께 할 때 그곳에 참된 복음이 있습니다. 터키 에페소 성모님 성지 평화 관상 기도의 집 고인현 도미니코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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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회개의 여정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 OFM 윤여원 요아킴 신부님.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 https://youtu.be/t0-lSaPZZrs (6:49) •2020. 6. 5. 프란치스칸 사제의 묵상 나눔 - 캐나다에서 선교 중인 작은 형제회(OFM) 소속 캐나다 밴쿠버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일상의 삶 안에서의 느끼는 생각을 짧은 영상으로 나눠봅니다. 특히,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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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복음을 선포하여라] /김찬선 OFM 신부님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 타령/ 김찬선 OFM 신부님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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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연중 제 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고 도미니코 ofm 201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실 분이라고 말합니다 .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신앙인들이 이 시대에 헐벗고, 굶주리고,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로 큰 위안과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주님께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고 도미니코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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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오늘의 성인(OFM 1회)/`성 에지디오 마리아(성 요셉의)`/ 수사 201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게시판1428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 프란치스칸 묵상 방법 -기경호(프란치스꼬) ofm - [ 개요 ] 이 묵상 방법은 작은 형제회의 알깐따라의 성 베드로가 창안한 묵상법이다. 이 묵상의 특징은 그리스도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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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오늘의 성인(OFM 프란치스코회 1회) ▷ `복자 요한 세례자 리기`/ 신부 201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676번,1403번.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게시판6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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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3일 대림 3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고 도미니코 ofm 202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됨으로써 이 기쁨은 참되고 순수한 기쁨이 됩니다. 이 참되고 순수한 기쁨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사랑과 기쁨으로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한주간 되기를 빕니다. ◆ 출처: 원글보기; ▶ 고 도미니코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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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대림 1주 금요일 말씀(마태9,27-31) 나누기 김명겸요한 OFM 201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016년 12월 2일 말씀 나누기 김명겸요한 OFM 복음: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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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고인현 도미니코 ofm 신부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 2,20) 됩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을 맞이하여 동방박사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드릴 수 있는 참되고 완전한 예물로 영적으로 경배하고 찬미드리며 그분과 하나되어 살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 출처: 원글보기 ▷고인현 도미니코 ofm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