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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019 2005.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 "풉..푸하하하하하하-0-! 큭큭. 아 미안해ㅠ_ㅠ.. 큭..풉..하하하하ㅜ_ㅜ" "ㅜ_ㅜ그래서 내가 말 안한다구 했잖아..." "아이고, 우리 향기 어떡해ㅇ_ㅇ 이러면 데이트도 못하잖아^ㅇ^" 생글생글 웃으면서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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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023 200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무슨 소리야..." "내가 한은표 불렀다고, 지금 우리집에서 자고 있을껄^-^" "어젯밤에 둘이 같이 잤다고??" "응^-^ 내가 부탁했거든. 무섭다고, 옆에 있어달라고." "아=_= 알았어, 할 말이 그거여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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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말 있지? 아니면 개쪽인데.. 기어코 욜루 와서 형석이랑 좋아하는 닭에다 생맥주 세잔에 소주 한병 마시고 들어왔지.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더니.. 합주실 들어가서 만난 수경이와 지은이에게 반가움을 기대했으나 휑한 표정에 잔뜩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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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014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갑자기 우뚝 멈춰버린 저를 이끄는 의사쌤에 의해서 은표오빠 옆옆옆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주문하시겠습니까-" "음큼.오백두개랑요- 안주는... 음, 과일안주 주세요^0^" "네. 금방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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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Out of mind #015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잠깐만 이란 말을 끝으로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요. 은표오빠도 역시 마찬가지 였구요. "한은표!!! 너 미쳤어!!? 내 앞에서 뭐하는거야ㅠ_ㅠ!!!!" ...........귀가 멍멍해지도록 누군가 옆에서 소리를 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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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중단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합니다. 더욱 열심히 쓰려고 노력했는데, 참 머리가 말을 안들어 주고, 하하. 공부 해야 한다는 압박도 좀 심하구요. 많이 읽어주시고 꼬릿말도 달아주시면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할뿐이구요.... ...호와호와.. 고등학생이되서 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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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017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 은표오빠가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소릴 하는걸까요. "....오빠는 황연주랑 사귀는 사이잖아요." "깨버렸어^ㅇ^ 그러니까 우리 사귈수 있는거야??ㅇ_ㅇ" "..아니.. 사귈수 없어요." "....왜 사귈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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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3개월째인거 같습니다. 아자여 않나간지도......... 처음 겨울에 가서는 많이 춥기도 하고 눈도 올때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날씨도 많이 더워져 가끔은 걷다가 그늘을 찾게 되는데요, 자전거들 타시기엔 어떠신지요? 전 주중에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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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018 200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을 가리지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안쓰럽게 우현이를 쳐다보고 있으려니까 우현이가 입모양으로 무어라고 하네요. =_=뭐라는거죠... '뭐?' '나.멀리떠나.' '뭐!?-..-' '보고싶을꺼야.'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는 그 입모양을 한참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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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200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라는 유명한.. 아니 너무나도 흔한 속담이죠.. 전 이 속담을 그냥 그려러니 별 깊이 생각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고 나니까...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13일날 103일 되던날 헤어진..아니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