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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를 상대로 그랜드슬램 6연승을 기록 중인 테니스 GOAT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영국 윔블던 결승전 조코비치 3-2 승리 2015 영국 윔블던 결승전 조코비치 3-1 승리 2015 미국 US 오픈 결승전 조코비치 3-1 승리 2016 호주 오픈 준결승전 조코비치 3-1 승리 2019 영국 윔블던 결승전 조코비치 3-2 승리 2020 호주 오픈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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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80년대 이후 남자테니스의 역사 - 4 2000년대 테니스계의 메날두 "페더러와 나달"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램 결승전은 2승 5패입니다.(왜 2017년 이전으로 기준을 잡았냐면 2017년, 즉 작년에 이 두 선수가 보여준 또 다른 모습을 나중에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이 정도면 나달은 페더러의 라이벌이 아니라 천적으로 불리울만 합니다. 피트 샘프라스의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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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술까지 끊었다, 축구 잘하려고" 은퇴 후 더 바쁜 '머드Lee' 이형택 201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사 김종관 감독 떠나보낸 이형택의 눈물 ‘일요신문’이 이형택 인터뷰를 진행한 날(9일) 라파엘 나달과 다닐 메드베데프의 US오픈 결승전이 열렸다. 이형택은 인터넷 방송으로 이 경기를 중계했다. 그는 5세트 접전 끝에 나달의 우승으로 끝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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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세계의 벽을 허문 아시아 최고의 스타는?" 일본반응 202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램 US오픈 , 호주 오픈에서 우승한 성적은 급을 달리합니다 . 게다가 2번씩이나요 . ogv***** | 3/24 미국 4대 스포츠에서는 야구의 이치로 , 오타니 , 농구의 야오밍일 텐데 , 미식축구나 아이스하키에선 이름이 안 떠올라 . 일본인이라면 키노시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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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남자 202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US오픈 준결승에서 졌으니 연패 사슬 막기 위해서도 더 투지를 불살랐겠죠. 7월 도쿄 올림픽 승리 추억으로 무장하면 전투력이 상승해 이기지 못하리란 법이 없었죠. 샤샤의 필승 신념이 더 강해 보였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젖먹던 힘까지 짜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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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언더독의 반란(서울경제) 이유있는 정현 신드롬(조선일보) / 공짜는 없다, 거래와 순환의 법칙, 행복패턴 2 201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은 결승전 직후 “FC칼레는 인간 정신력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극찬했다. 스포츠에서 언더독의 반란만큼 유쾌한 감동은 없다. 약자(언더독·Under dog)가 강자(톱독·Top dog)를 꺾었을 때 대중이 느끼는 카타르시스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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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참가 확정된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US 오픈 우승 트로피 노박 조코비치 (Novak Đoković) 통산 전적 - 968승 195패 (승률 83.23%) ★통산 승률 랭킹 1위★ 통산 상금 - 151,876,636달러 (약 1,742억원) ★통산 상금 압도적인 역대 1위★ (로저 페더러 - 130,594,339달러 (약 1,4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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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탁구 외 이야기- 오사카 나오미 (테니스)편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을것 같은...그래도 테이블 테니스와 약간 비슷한 테니스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US 오픈 2018 결승전에 진출한 오사카 나오미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오로지 제 생각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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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우승! -2013호주오픈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세트는 6-2로 마무리 되었으며 조코비치가 세트3-1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작년 자국의 런던올림픽 남자단식 준결승과 US오픈 결승전에서 조코비치를 연이어 격파하며 작년 시즌 한때 조코비치의 천적으로 군림했던 머레이였다. 하지만 머레이는 이번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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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ATP 파이널 페더러 우승` ---돌아온 황제 페더러 ---- 페더러, 시즌 최종전서 나달 제압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결승전에서 나달을 2-1로 이기고 우승했다. 페더러는 이날 통산 22번째 나달과의 만남에서 비록 6-3 3-6 6-1로 한세트를 내줬지만 92%라는 믿기 어려운 첫서브 성공률로 경기를 압도하고 나달을 지배했다. 전성기때 위용을 되찾은 한판 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