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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gabond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사랑 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vagabond님! 반갑습니다. 목사랑을 방문해 주신 vagabond님을 진심으로 환영해 맞으며 목사랑 에서 편안히 쉬어 가시라고 따뜻한 차 한잔 올려 드립니다. 한잔 드시구요... 목사랑 에서 좋은 만남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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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아 본 도 (Vagabond 泊我本道)'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아 본 도 (Vagabond 泊我本道)' 'The End' 라는 오래전 노래가 있었다. 'Earl Grant' 라는 국민학교 음악 선생님 출신의 올개니스트의 Swing Organ 기법의 노래였다. 참으로 감미롭고 편한 노래 였었다. 카세트 에서는 그의 노래가 흘러 나왔다. 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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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의 워킹을 준비하면서] 1탄 - 나에게 워킹홀리데이란....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해야할꺼같은데..ㅋㅋ 설마 굶어죽기야 하곘어요...?! ㅋ 그냥..준비하시는분들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써봤어요... vagabond의 워킹은.... 경험과 추억.... 제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워킹이 되었으면해요... 넋두리가 쫌 길었죠...?! ㅠ 태클 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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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의 워킹을 준비하면서] 2탄 - 여권만들기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핫에요...^^;;; vagabond입니다... 연작을 쓰는 이유..... 몇년간 수기를 보면서 저도 출국전 준비와 출국후의 수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ㅠㅠ 젤궁금한 준비비용같은것도 써보고싶었고요 ㅎㅎ 조금이라도 서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수기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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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agabond !! 201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gabond !! 십중 팔구는 기막힌 걸작이로소이다 !! 안 가는 데 없고, 안 찍는 게 없다. 속사포처럼 마음에 들지 안 들지 미리 따지지도 않을 텐데 이글거리는 불꽃을 무엇으로 진정시킬꼬... www.artpoli.com에 오늘 게시된 작품 Vagabonder를 감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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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 똘레랑스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그럼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참, 이제 대화명을 vagabond에서 똘레랑스로 바꾸기로 했어요. 무법자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프랑스의 정신 "똘레랑스" 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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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창곡 (153) 방랑자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한동안은 또 조용하게 지냈다. 이 노래를 배웠을 때는 정말 내 모습을 노래하고 있구나 생각했다. 그 때 처음 Vagabond 라는 뜻을 찾아 보기도 했다. 집이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사람. 그런데 나는 집이 있으니 Vagabond는 되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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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 나그네(vagabond)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어부프로젝트-2010년10월14일(목)8pm prologue -탐정명나그네에부쳐 chapter1 0108 빙판과절벽 0921 마음과뇌 0826 사적인 0509 한순간 0607 돈 0214 라이타 chapter2 1001 역지사지 0417 사생활 0629 숨 1111 대리알바 1226 의뢰인이창숙씨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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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201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 watched Vagabond waiting to listen to the soundtracks as well. !!!!!! This series is very fun. So goodddd👏🏼👏🏼 Have you seen thi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