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陳子昻의 <感遇>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난 황사 바람이 덮치고 白日隱西隅러라. / 하얀 태양은 서쪽 모퉁이로 숨는다. 漢甲三十萬이 / 한나라 군사30만의 대군이 曾以事凶奴러라. / 일찍이 이곳에서 흉노와 싸웠지. 但見沙場死러니 / 다만 사막의 전장터에서 죽은 사람만 보이니 誰憐塞上孤...
-
#3102 나는 누구인가? - 犬主世上(견주세상)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で、犬がいつも食べる人糞(人前)をいう。 して厄介で性格(性格)が悪い人を指す。 現世上人心(現世上人心)は酷い。 悪い奴らの天地になった。 犬の世の中だから犬が主人格になった貧しい亂世で、人が犬の肉を食べてはいけないという意味になったよう...
-
大阪の月 - 岩出和也 [오오사카 노 츠키 - 이와데 카즈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やれずに ごめん 約束できず待たせて ごめん お前の横顔 さみしげな影 この街見下ろす 摩天楼 大阪の月が わろてるわ 変わらん奴やと わろてるわ そうやね俺は ただの男 あほや あほや あほでええ お前がすきや すきなんや 誇(ほこ)れることなら それだけ...
-
도대체 '이차원 완화'를 할 필요는 있었을까? 엄청난 실험의 실패로 확실한 것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黒田(東彦)日銀」の末期、YCCをネタに締め上げ続け、為替で仕掛け続けたのは何だったのか。 それは、金融市場で仕掛けたがる奴らが日銀ネタに飽きてしまったから、なのだ。つまり、日銀ネタで仕掛けるのは賞味期限切れで、盛り上がらないから、誰もついて...
-
예서=약천(藥泉)남구만(南九萬) 靈光郡事先祖墓下(영광군사선조묘하)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508]약천(藥泉)남구만(南九萬)선생시 靈光郡事先祖墓下 靈光郡事先祖墓下。春城相公曾置守塚奴。其中爲僧者懷認。 영광군사선조묘하, 춘성상공증치수총노, 기중위승자회인. 近刱舊日齋寺鳳棲菴。壺谷大學士有記文。且贈詩。認又來訪余。贈以一絶...
-
노비근성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만, 조선 만큼 많지도 않았고 철저한 세습제는 아니었다. 조선은 일천측천(一賤則賤)의 원칙에 따라 부모 중 한 명만 노(奴)나 비(婢)의 신분이면 자식까지도 모조리 노비가 되는 나라였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은 지독하고 가혹한 종천법 (從賤法)을...
-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서문(序文), 대륙(大陸) 땅을 말한다. [제2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家)’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 이것이 사실(事實)이라면 : “이 분”은 조국(祖國)과 한민족(韓民族)을 팔아먹은 매국노(賣國奴)요, 희세(稀世)의 사기(詐欺)꾼이요, 희세(稀世)의 반역자(叛逆者)다. 그러나 그렇게 치밀(緻密)하게 만들어 놓은 곳에서도...
-
성균생원 야암 김임 묘갈명(成均生員野庵金㶵墓碣銘)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정성을 다하였다. 전답을 매입하자는 집안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 돈을 내어 어려운 친척을 도왔다. 전곡노『典穀奴(수세를 담당했던 종)』가 이자를 취하는 것을 꾸짖고 그 문서를 불태워 이웃에 혜택을 베풀었다. 그가 친척들과 돈독하며 궁핍...
-
증언(證言) - 윤준식(尹俊植) - 만세 반석 열린 곳에 - 6. 순전단장 시절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つらは私に任せてここを守ってください」 4 私はミニバスにうちの隊員を乗せて力強く走って行った。「もし今からこの道を阻む奴はこの棒で殴っちまうぞ」と言って棒を振りまわすと皆逃げてしまう。イエスを信じる人々も棒は怖いようだった。 5 首謀者のよ...
-
깔끔한 노인으로 남아라,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자(物資)를 너무 절약(節約)하는 것은 바람 직 하지 않다. 노인에게 있어 절약은 이미 미덕(美德)이 아니다. 수전노(守錢奴:돈을 모을 줄만 알아 한번 손에 들어간 것은 도무지 쓰지 않는 사람)로 보일 뿐이다. "아무도 안 보는 내 집안이니까, 그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