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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왔어요! 127 - 배채우기용 갓파스시 / 몸보신용 장어덮밥 /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한 아사쿠사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면... 가리비! 이건 햄버그! 말린 청어(?)알... 이것도 대용품 쓴 듯? 지방성분이 많은 빈토로라는 녀석인데 이것도 마구로 대용품 같은 느낌이... 망고 케이크! 냉동케이크?? 치고는 그럭저럭... 뭐 갓 만들어낸 300엔대 이상 케이크에 비하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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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는 자연의 고장, 아키타현 여행기 2일차-2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런트에서는 영어 안내도 가능합니다. 내부 구조는 무드라고는 전혀 없어요. 간간히 그림이 걸려있기는 하지만요. 어차피 이 곳은 노천탕으로 유명한 곳이니 별 상관은 없지만요; 1인용 양실입니다. 화실도 있고 본관, 신관으로 나뉘어 방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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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Canada]AC064 ICN-YVR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차있었습니다.. 에어캐나다 비즈니스석의 헤드셋입니다... 영어채널 1번으로 들을때는 이상한 소리가나서 승무원에게 바꿔...아시아의맛' 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야채위에 얹은 가리비 입니다 '아시아의맛'을 먹고 나온 견과류입니다 견과류를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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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라이딩~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럭+가리비구이+사장님이주신 바지락구이.. 저녁에 함께 술한잔하면서 얘기했는데.. 저한테 무쟈게 고맙대요..^^; 신랑이 갑자기 입국해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온건데, 방도 싸게 잡고.. 자기네는 요령것 회시킬생각도 못했는데, 좋다고.. 암튼, 한국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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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코스 외....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 영어 섞어서 하니 소통이 될 만큼은 되더군요.... 참돔은 마다이, 돌돔은 이시다이.... 설명을 해주니 임상 스고이......!! ㅎㅎㅎㅎ 실장님이 고마워 집니다....일 잘되면 한턱 쏴야 할듯..... 해물류입니다.... 고노와다를 개인적으로 나누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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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물원에 꽃구경 가볼까요?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부자님이 구워주신 라갈비~ 어험 저 영어 쫌 하지요?? ^^; 이 닭갈비는 민푸빠님이 오셨다는 뜻입니다 닭갈비집 내도 되겠어요...ㅡ,.ㅡ;; 입가심으로 양주도 한잔~ 너구리님이 꺼낸 입가심 안주... 가리비랑 관자... 말려서 하나씩 포장한건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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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4-15. 노숙자의 순례길 [GR65-르퓌길] #르퓌길의 시작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며, 영어로 제임스(James), 불어로 자크(Jacques), 독어로 제이콥(Jakob)라 한다. 표지판에 보이는 Chemin(길) St Jacques(산티아고) de Compostelle 즉,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의 프랑스식 표현이다. 프랑스 중부 오베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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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백패킹> 신비의 섬 울릉도 5일차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있군요^^ 우리 채원양의 영어이름이 Zinia입니다.. 이백일홍의 학명이 Zinnia더군요.. 저 꽃처럼 예쁜 아이가 되길바랍니다...날이 참 좋군요.. 저러다 또 지칠텐데.. ㅎㅎ 바다가 만들어 놓은 작품입니다^^ 가리비 바위라고 하더군요.. 녀석..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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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여행 둘째날 (5월 1일) 201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다. 가리비도 하나 배낭에 매달았겠다, 민박집과 등산용 상점에서 크리덴셜카드에 도장도 받았겠다, 이제 나는 진정 이 길의 주인공, 순례자다. 황홀하게 아름다운 피레네 산이여 5월 초하루,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온갖 꽃들이 앞 다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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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토) 다비님 주최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 런치 스시 오마카세 후기 201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루가이는 껍질안에 수납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수관(영어로는 사이폰 Siphon)을 지니고 있는데요. 기다랗고 큰 수관의 식감이...가야 맛볼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미들급 스시야에서는 대개 가리비나 가이바시라 등으로 대체하는.... 아마에비 (단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