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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갓 이즈 데드..라고~~ㅁ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에 잇는 유림 나이트에 끌려간 날이 없엇던건 아니지만 그날의 그 나이트에서의 기억은 테이블 지키고 앉아선 그녀들의 가방모찌를 햇을 뿐이고 송사장님께서 물좋은 콜라텍에서 여인네라도 하나 덜컥 줏어오면 그 여인네편에 설농탕에 깍두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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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세시봉 공연 후기 201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지요. 그런데 나현님은 자신을 향해 보내주는 눈빛으로 알고 까물어쳤다니 이걸 어쪄죠? 마치고 뒷풀이 시간. 제가 가방모찌가 되어 솔비치로 모셨드랬지요. 제 차 옆자리에 장희님을 모시고 가는 시간내내 저도 현실인가, 꿈인가로 정신혼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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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여인들 (1)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불러서 인기남이 되었을 정도로 나는 트로트를 잘불렀다. 콜라텍 춤은 기본이 뽕짝이다. 그래서 나는 가방모찌 언니들에게 제일 먼저 이걸 물어본다. "트로트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나요? 좋아하나요? 즐겨부르나요? 노래방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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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7과 이동호 선생님 ! 200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셨다. 전설이란 고등학교 시절 울산에서 경주로 전학와서 당시 경주고등학교 주먹왕이던 공모선생님을 단방에 눕히고 '가방모찌'를 시켰다는 것이었다. 신화는 그런 다음 고등학생 신분으로 경주와 울산은 물론 포항까지 휘어잡았다는 것이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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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시는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계획이있어 휴가를 미리 써 버린지라 구정때는 한국을 갈 계획이 업었습니다만 (^^;; 여동생가족들의 강압에 어쩔수 업이 "가방모찌 이모" 로 동행을 ,,,,!! 한국 엄청 추웠습니다 뱅기에서 내려다보니 온통 눈 이더군요 나름 무장을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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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참 보기 좋네요~ 프로나눔러로써 의견^^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고 다니느라 온몸이 다쑤시네요ㅠ 하야시님께 형을 몇번 담궈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왔는대요 착한 제가 그러려니 하고 가방모찌봉사 하고 있습니다^^ 요줌 아주 나눔이 많아서 보기가 좋네요~ 그런대 비양심?비매너? 참여자들이 많아서 좀 눈쌀찌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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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권력의지가 없는이유 201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김근태 노무현의 2인자 천정배 유시민 정동영 그리고 문재인 안희정 한나라당의 2인자 손학규 1인자는 누군가하면 가방모찌의 경험이 없는자들이다 권력의지는 자기 앞에 권력을 만들지않는다 그들이 대통령이 되는거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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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 -II 200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인자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거다. 호랑이 아버지가 만들어 준 제 1의 자리. 그 때 아버지가 아니었더면 지금쯤 '국회위원 가방모찌'를 하고 있으려나? 그 후 승완이는 또 다시 전학을 떠났고,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모 시에서 조폭 두목이 되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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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가는길~ 202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준다고해서 과천에 있는 "한쿡 마사회" 가며 몇자 썰~^^ . . 고딩 3학년때 내짝꿍 이었던 녀석인데.. 물론, 이녀석도 내 가방모찌 였던것은 사실이고.. 암튼, 마사회 최고대가리가 되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딩 3학년때 같은반 이었던 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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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토요일ㅡ병원번개! 202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오있는 '도도숲' 에서 급벙으로 병원번게 진행 합니다~ . . 시드니랑 개인적으로 엄청 친한친구.. 고딩때, 시드니의 가방모찌였던.. 병원 원장샘 황태영 의학박사님 모시고.. 이친구 전공은 원래 신경및 정형외과 전문의 인데.. 강남 및 과천에서 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