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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사랑 // 유가을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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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고기. . .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싶어하던 내일이다. ♧♧가♧♧시♧♧고♧♧기♧♧ 우리아빠는 멍텅구리 아빠입니다. 지금도 밖에서 비를 맞고 있습니다. 내겐 비오는날에 창문도 못열게 하면서... 왜냐고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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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을 / 가시고기 사랑 (원key A) mr 202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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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 사랑 ♡ 유가을. 201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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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200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우리아빠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픈 치료를 안받아도 된대요~ :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아이가 가망이 없다는 소릴들었다. 기껏해야 6개월을 넘긴다고 한다.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형제 하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 마지막 가능성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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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사랑 - 유가을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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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슬픔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우리아빠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픈 치료를 안받아도 된대요~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아이가 가망이 없다는 소릴들었다. 기껏해야 6개월을 넘긴다고 한다.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형제 하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마지막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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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하루♨ ] 가시고기....... 200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우리 아빠가 이런 마음이었나? 자신의 자식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뺐어가도 좋은 그런 마음..... 하. 지금까지 아빠를 원망한 내 자신이 싫어졌다. 난 바보였다. 직접 내가 이런 경험을 가지고 난 후에 이런 마음을 알다니...... 난 불효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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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사랑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아버지 말없이 큰가슴으로...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아빠 영원히 부르고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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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200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우리아빠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픈 치료를 안받아도 된대요~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아이가 가망이 없다는 소릴들었다. 기껏해야 6개월을 넘긴다고 한다.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형제 하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마지막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