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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君들이 우리말과 원시한글 > 한글을 만들었다는 증거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우리말로 보자. 우선 ‘가림’부터 본다. 위에서 ‘가’는 가지(枝),또는 가람(川)은 가지를 치고 그 가지가 커지면 가랑이(가지랭이)처럼 갈라지게 되어 원 줄기와 비교하게 되는데 이것을 ‘比較,分別’ 한다고 하여 ‘앞가림’ 이나 아기가 대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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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주] 가루지기 234-235 202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아니면, 선비님이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조선비의 말을 귀를 쫑긋 기울이며 듣던 강쇠 놈이 침을 꿀꺽 삼키며 진저리를 쳤다. 어느 사이 가지랭이 사이의 거시기 놈이 어서 그 계집을 알현하게 해달라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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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주] 가루지기 133-134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럭 내며 서둘러 요강단지를 들고 방을 나갔다. 그러나 강쇠 놈은 방문을 닫는 마지막 순간에 아낙의 눈길이 슬쩍 제 놈의 가지랭이 사이를 훑은 것을 보고 속으로 빙긋 웃었다. 우렁찬 소리와 당당하게 서 있는 거시기 놈을 본 이상 아낙의 심사가 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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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의 수난 200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20키로 죽기 살기로 달리는데 처음과 달리 왠지 거시기가 껄쩍 지근허다.. 우선은 궁댕이가 저절로 뒤로 빠지면서 가지랭이가 옆으로 넓어 진다는 것이다.... 우~~~씨 !!!! 똘똘이 추놀림에 마찰이 여~~엉 거시기 허다.. 하지만 목적지 까지는 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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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대덕산 산행기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50m 더 간 지점에서 오른쪽 숲으로 백두대간 종주로 입구가 보인다. 임도는 쌓인 눈는 지형에 따라 무릎을 넘어 가지랭이 까지 차온다 백두대간 종주길로 한잠 오르니 금대봉 정상이다 금대봉 정상에는 표시석과 함께 이정표 산불 감시초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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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주] 가루지기 304-305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했으므로 불평도 없이 옷을 훌훌 벗어놓고 폭포 밑에 몸을 세웠다. 떨어져 내린 물줄기가 두 개의 봉우리를 간지럽히며 가지랭이 사이로 빠져 나갔다. 처음에는 섬?했던 물의 차거움이 몸에 익숙해지면서 깜짝놀라 안으로 숨었던 가슴 봉우리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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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되지요 (北邙山 :중국 하남성 낙양...이곳엔 그리 묘지가 많다네요) 생노병사 할때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이는 가지랭이 찢어지게 고생하지만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다 죽었을꺼고..... 또 다른이는 부를 누리면서도 행복하다고 생각해볼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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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장춘대첩승리- 조국통일, 도적같이 온다!|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져 주는 것만 받아 먹으며 미국의 시각으로만 보고 있어 북조선의 실체에 대해서는 '봉사' 신세라는 것입니다. 미국 가지랭이만 붙잡고 죽어 가는 '공룡' 발아래 기생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세뇌시키며 '대이란제재'에 앞장서서 동참하는등 침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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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주] 가루지기 27-28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러지 마시요. 이러지 마시요, 이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요." 입으로는 그리 말하면서 옥녀가 손 하나를 사내의 가지랭이 사이로 가지고 갔다. 단단한 참나무 몽둥이 하나가 잡혔다. 그것이 그리운 아랫도리가 푸륵푸륵 떨었다. "내 몸을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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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임면수=새치 소개합니다.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우리 할머님의 이야기 였습니다.. ------------------------------- 이민수, 새치, 청새치, 가지랭이, 가르쟁이, 다롱치, 찻치 일본어명 홋케(ホッケ) 기타별칭 임연수어(臨淵水魚), 이면수어, 횟데기, 임연슈어 ↑ 임연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