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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로기행 백덕지맥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아침재-다래산-510봉-365봉-주천/평창강 합수점-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송백쉼터-한반도지형전망대]17년 11월 4일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은 날씨도 좋았지만, 송백산우들의 따뜻한 배려속에 어려운 산행을 무사히 마쳐 더욱 뜻깊습니다. 다시한번 송백산악회 송회장님과 김춘희 수석대장님, 이철주 대장님, 메아리부부님, 이한성교수님, 송백산우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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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에서도 오지인 牧牛山(목우산)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으로 하늘과 태양을 보기 어려운 나무숲이라 무더운 날씨나 땡볕에는 부담이 덜하나, 조망이 전혀 없는 반면 고도가 높은 곳...점도 있다 생각하며 등어치(경상도 봉화군 춘양면/ 강원도 영월 김삿갓면, 상동읍, 삼면으로 갈라진 고갯길)에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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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日)] 아카27기 제15차 정기산행 ㅡ 강원도 영월 동강 레프팅~♥♥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동강 레프팅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산행지 : 강원도 영월 동강 레프팅 📅 산행일자 : 2018년 8월 19일(일) 오전 7시...나루터 ~ 섭세 나루터) 🕛 레프팅시간 : 약 3시간 ☔ 날씨 : ?? (? / ?℃) 🚗 교통편 : 44인승 관광버스, 낙동투어, 부산70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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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촬영지(강원도 영월)여행을 다녀와서...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을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다. 장호원에서 부터 38번 국도(평택-동해)를 오르게 됐는데 몇년전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되며 시원하게 뚫린 이 길을 따라 달리다보면 충주, 제천을 거쳐 영월을 가게 되는데 그 길목에 높은 굴뚝으로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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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토요산악코스개발(강원도 영월 두위봉)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축은 강원도 영월 두위봉 코스로 예미역 에서 출발 엽기적인그녀 촬영장소인 엽기 소나무를 지나 고랭지 채소밭과 화절령 꽃걱끼재를 순환하는 총 60여 km의 라이딩 코스입니다. 1200고지를 넘나드는 중급자 코스로 마지막 새비재 에서 12km의 장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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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운탄고도 제2길18.6km를 걷다.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3월21일 화요일 *장소:강원/영월-운탄고도 제2길 *코스:각동리입구-가재골-대야리-옥동리-김삿갓면사무소-옥동중학교-예밀...걷고또걷는 운탄고도길 김삿갓면사무소앞을 지날때는 초여름날씨처럼 덮다. 냉이꽃이 활짝피었을많큼 강원도치곤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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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로기행 두위지맥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수라리재-예미산-뱃재-질운산-단곡임도-강원도 영월군 신동읍 송백쉼터]17년 12월 16일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오늘도 두위지맥을 찾는 날씨는 예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매서운 초겨울 날씨로 무척이나 차갑습니다. 이에 두위지맥인 강원도 영월에 도착하니 날은 차갑고 바람도 심해 역시 강원도 겨울답습니다. 오늘 두위지맥 질운산(1,17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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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온달동굴앞 여울,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천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다... 요 여울의 특징은... 요런 앉은뱅이 견지 가능...ㅎㅎ 그러나 경치와 활성도는 반비례인 듯... 아니면 먹자리가 형성이 잘 안되어 있는지... 갈겨니나 피래미도 손님고기 수준으로 붙는 상황... "선배님 포즈 좀 동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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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륵 싸륵 눈 소리 감미로운 영월로의 초대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추차가 일품인 찻집 '섶다방'이 있어 따끈한 차 한 잔과 함께 겨울 섶다리의 운치를 천천히 감상하는 것도 좋다. 주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2141 선돌 전망대에서는 계절마다, 또 날씨와 시간대별로 변하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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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정기여행> 강원도 영월 정산.^^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은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우리 일탈 가족을 아끼는 임원진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정여때 뜻하지 않게 아픈 바람에... 여러분께 심여를 끼쳐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