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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맨과 함께 가본 함백산 두문동재(싸리재)와 태백 구문소(태백시 구문소동) 201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빛마져 모두 꺼져 버렸다 그리고는 컴컴한 암흑의 유령도시로 변했던 사북과 고한 ! 그러다가 최근 들어 강원랜드라는 카지노가 생겨 나면서 모텔과 호텔 등은 평일날에도 빈방이 없을 정도로 북적 거리는 번잡한 도시로 탈바꿈 되어 있었다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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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달 제 2 화(댓글 20회이상이면 3화 나감.반복댓글 제외 ㅋㅋ)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강원랜드 할머니의 일화가 생각났다. 전셋돈 뺀돈으로 도박을 했다고 한다. 결국은 다 잃었다. 가방속 검은 봉투안에 있는...끝으로 할머니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는 이야기... 그 할머니의 심정과 지금 봉달이의 심정은 다를바가 없었다. 봉달은 모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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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후기(10월24~25일)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던군요..강원랜드 이기는 방법 이라고.. 이 까페들어와서 여기저기 글 읽으면 카운팅도 알게되었고,,회원님들이 많이 가는 7피트도 알게되었죠.. 돈을 잃고따고를 떠나 겜 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이 없어 더더욱 7피트가 마음에 들었으며..7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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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백운산 화절령 201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북 → 강원랜드 폭포주차장 * 대중교통 서울→정선(신고한) : 동서울터미널에서 하루 31회(06:00-23:00) 운행, 2시간 50분 소요 신고한버스터미널(고한사북공용버스터미널)에서 뿌리관까지 택시 이용(약 3km). 뿌리관에서 석탄유물전시장까지 약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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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 두 늙은이들의 마라닉!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사고일텐데 …. 끝으로, 둘째날 숙소를 사북읍사거리(강원랜드 입구) 부근에서 잡으려 하니, 무려 10만냥 달란다. 그래서...도중 그기서 5분 거리인 사북버스터미널을 지나면서 그 부근의 모텔에 혹시나 하는맘으로 가격을 문의하니, 우~와! 4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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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순례를 다녀와서..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겠고 강원랜드 꼬라지도 궁금하고.. 주차비는 꽁짠데 무조건 5천원은 내야 한답니다.. 관계자들은 나라에다 전부 낸다 하는데..그래도 안이 궁금 한지라.. 전 슬러트 머신은 할줄 알거든요.. 왜 있잔아요 사상누각..김치국 마시는거.. 근데 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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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의 겨울 동해안 여행 후기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꼼장어집에서 조은데이 한병 마시고는 , 새벽형인간이라 이곳 인터넷으로 1주일간 여행의 마무리글을 적어봄니다. 어젠, 강원랜드 카지노를 떠나 강릉과 정동진을 거쳐, 평해 백암온천에서는 물이좋아도 넘~좋아~~~ 미끌미끌한 마눌이 빠쪄나가 잡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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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화방재-삼수령) 201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모텔에 들어갔더니 방이 없다네요. 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갔더니 온돌방이 있는데 아주 널직하니 좋더군요. 내일 산행을 위해 곧장 취침에 들어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말들이 많습니다. 서로 네가 코를 골아서 잠을 설쳤다는 이야기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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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 고한 백운산 201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한 바퀴 돌았다. 사북과 고한 은 원래 탄광촌이었는데 석탄산업 퇴조에 따라 폐광지역개발정책으로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한 강원랜드가 들어 서면서 리조트, 스키장, 골프장, 호텔, 카지노가 들어선 종합 위락단지가 되었다. 고한역 역 앞 모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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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사북 석우(류시명 회장, 권오)님 탐방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 두 점 촬영했다. 류시명 대한수총 중앙부회장님 거실 넓은 거실에 수석과 書畵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은하 모텔(강원랜드 카지노입구), TEL: 033-592-2137, HP: ***-****-**** 소품 유리장 소품을 작은 유리장에 진열한 것이 독특하다. 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