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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 설경의 해명산 가족등반, 2008년 #2번째 가족여행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으로 집을 나선 아침. 국도를 ?아 가는 길손의 차는 미끄러지듯 벌써 강화대교를 무난히 넘어간다. 강화, 어머니의 고향 아니 제2의 고향.. 한국전쟁에 강화로 피난을 가셨다가 인심 좋은 어르신을 만나고 그분의 수양딸로 자라나신 어머님의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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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3년안에 아파트갖는법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가주는 초기에 사라. 꿈이 있는 주가 크게 오른다. 소문으로 오르는 주를 외면하지 마라. 6.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격언 모두가 약세라면 바보가 돼서 사고, 모두가 강세라면 바보가 돼서 판다. 악재료에 둔감한 시세형성일 때는 사라.약세가 보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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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을 가다.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르니...강화인삼님이 안보여서 걍 좋아보이는 인삼으로 준비하고 깍아주신 인삼을 씹으며 공항으로 향한다. 저녁 7시 비행기에...약간은 남쪽으로 내려왔다고 가로수부터 이국적이고... 기온도 강화도 보다는 약 4도 가량 따뜻한것 같다. 민박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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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나들길,3회차 완주 볼음도 길,13코스,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다. 면적은 6.36㎢, 섬 둘레는 16km이다. 산 높이는 북쪽 봉화산이 83m, 서북쪽 요옥산이 103m로 대체로 낮은 편이다. 총 140가구에 인구 240명이 산다. 볼음도라는 지명은 앞서 주문도의 경우처럼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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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9, 12, 13코스), 후기 (‘18년 03/1~2)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른 밥까지 해서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다음날 이른 새벽에도 아침을 해 먹었고 길동무 모두에게 점심용으로 각자 주먹밥까지 챙겨서 주셨다. 음 난 뭘 하지? 설거지라도 해야 했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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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3] 충북 속리산 & 경북 상주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민박집에 먼저 짐을 풀고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바닥을 보아하니 이미 눈은 다 녹은듯 싶다. 아이젠은 그냥 차에 두고 (실은 전주에 석모도 해명산에서 전혀 쓸모 없이 짐만 됐었다는..) 스패치만 채우고 들머리를 향해 출발~! 이것이 엄청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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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들녁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포리에서 석모도 해명산 능선, 이렇게 세 번 뛰면 졸업이 될 정도로 하루꼬박 걸리는 고려산 크게 한바퀴를 제외하고는 거리상...품질좋은 강화마리산쌀, 아깝습니다. 제가 자주 사게 되는 임금님표(이천)보다 오히려 강화쌀이 더 좋을 텐데? 직접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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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올립니다. (실미도를 바라보며)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요. 강화 석모도 가는 길의 뱃머리의 풍경을 잠시 연상했다. 시야에 산이 보이는 곳에서 출발이라 금새 도착, 또 버스에 몸을 싣는다. 도대체 실미도는 어디란 말인가! 아! 그래 공지글에 맨 마지막 코스였잖아! (하여간 지 맘에 드는 여행지면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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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보문사 201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고, 잘 다듬어지 꽃밭도 있고 저만치 바다도 보이고 산조코 물조코 정자조은 곳을 찾았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잔다...설쳐가며 만들었을터,,, 아직 까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과국을 한그릇씩 받아들고 제끔씩 자리를 잡는다, 정말! 정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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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상주 해안길 202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석모도로 가는 차는 작았다. 그러나 타는 사람은 다른 버스보다 많았다. 그래서 서 있는 사람도 있는 탓에 젊은 수리산님이 양보를 하는 경우도 생겼다. 어딘가 앉으려는 사람에게 기사분은 골반 나간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 할머니의 골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