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릇, 개맥문동, 꽃며느리밥풀, 비비추, ?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둘씩 보입니다. 바야흐로 일년이 지나간 모양입니다. 무릇... 지난 일요일 창고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었던 꽃. 개맥문동... 그늘진 숲속에서 눈부시게 흰색으로 피어난 꽃 꽃며느리밥풀... 작년에 이녀석을 첨 보고 월매나 반가웠던지요...
-
황화코스모스, 분꽃, 카랑코에, 루드베키아, 개맥문동, 쉬땅나무, 맥문동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이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알게되면 수정할게요. 6. 아직 꽃이 피기 전인 것 같긴한데....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 개맥문동 7. (개)쉬땅나무가 맞겠죠? --> 맞네요. ^^ 8. 이녀석도 전혀 모르겠네요.. --> 맥문동이랍니다. 또 배웠어요. 9. 작은...
-
개맥문동/ 백합과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맥문동/ Liriope spicata (Thunb.) Lour. 한국원산의 다년초로 전국의 낮은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꽃은 5-7월에 총상화서로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외화피 3조각은 장타원상 피침형이고 내화피 3조각은 광타원형이다. 2014-7-1 보령
-
석송, 개맥문동, 보춘화 202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송의 겨울나기입니다, #석송 2020년 1월 10일 #개맥문동 2020년 1월 10일 #보춘화 2020년 1월 9일 꽃대가 올라와 있습니다,
-
벗님들과의 행복한 야생화 기행-닭의난초. 나도잠자리난. 옥잠난. 개정향풀. 기장대풀. 타래란. 개맥문동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진분홍과 연분홍 타래란은 많은데 흰타래는 도대체 어디에 꼭꼭 숨어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것인지(대신 개맥문동을 발견하였답니다)...... 섭섭한 마음을 안고 내려와 다음 기행을 약속하며 아쉬운 마음을 접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들 가셨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무릇, 개맥문동, 꽃며느리밥풀, 비비추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둘씩 보입니다. 바야흐로 일년이 지나간 모양입니다. 무릇... 지난 일요일 창고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었던 꽃. 개맥문동... 그늘진 숲속에서 눈부시게 흰색으로 피어난 꽃 꽃며느리밥풀... 작년에 이녀석을 첨 보고 월매나 반가웠던지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위틈, 낙엽수 아래 개맥문동(중국소수-졸정원)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정원: 개맥문동은 그늘, 반그늘, 암석지 등 척박한 환경조건하에서도 잘 자라는 환경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푸른잎을 감상하기에 좋은 품종이다. 지피식물은 예전부터 정원이나 공원내의 수목 하단부에 배경으로 식재되어지곤 했다. 이는 일조조건에...
-
개맥문동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촬영일시 : 2019년 7월 24일 2. 장소 :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3. 무엇을 : 개맥문동 4. 꽃말 : 이명 5. 상세정보 개요 : 산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에서 기는줄기가 나온다. 잎은 모여 나며 길이 20-30cm, 폭 3-6mm의 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