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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다 캠프 후기입니다.[유선]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장엔 영어이름, 뒷장엔 한국이름을 적었다.그리고 이름카드를 착용한 뒤, 캠프장으로 들어갔다.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는 곳 맨 뒷줄에 우리가 앉았다.캠프의 규칙 등 설명을 다 듣고 조를 짰다. 1~10조가 있다.우리 조에는 한국사람 이라고는 용하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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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삼유기33-2020년 1월16일 목요일-뜽아난 마을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서 프라이 해주는 계란 오믈렛을 받아와서 맛있게 먹었다. 따끈따끈하여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흰 쌀죽은 두 그릇을 비우고 검은 깨죽도 먹었다. 오렌지 주스와 분홍빛이 나고 비타민이 많이 들었다는 구아바 주스도 깨끗이 비웠다. 7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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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음식탐방 (10월 30일 수정)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이 났다.;; 간단한 아침식사. 또띠아, 계란에 약간의 소금을 첨가해 프라이한 음식. 맛있고! 조리법도 정말 쉽다. 이...와서 꽤 오랫동안 해먹었다. Paste 파스테 / IN Real del Monte 영어로는 Pasty 페이스티. 타코 만큼 유명한 파스테. 3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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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綠陰)과 열매들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한 “계란 프라이” 같습니다. 그것도 “Sunny-side up"으로요.... 잡초에 대해서도 정리해 봐야 하고 봄나물도 그렇고 또 채소와 곡물, 과일들도 있고... 봄나물의 경우 그 예쁘고 앙증맞은 돌나물 꽃을 아시는지요? 저도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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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神과 山의 나라 히말라야 [랑탕-고사인쿤드] 트레킹 200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부롯지에서 프라이 라이스[볶음밥]을 시켜 놓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도 오래 걸린다. 하기야, 트레킹 시즌이 끝나 일부 롯지가 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겼야 할 일이지만, 이곳 롯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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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Cuba!--꾸바여행기<3>바야모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소장은 영어가 유창하며 느긋하고 유머가 풍부한 장년이었다. 입장료 12cuc, 카메라 휴대에 5cuc. 가이드 비용(10cuc)과 트레킹이 시작되는 고갯마루(Alto del Naranjo)행 지프비용(5cuc)은 별도. “좀 비싸죠.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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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여행2 - 이준 열사 기념관을 보고는 홍콩으로 가다!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이그는 영어식 발음이고 현지에서는 덴하그(백작의 울타리) 라고 부릅니다. 또 감자 튀김 을 영어권에서는 프렌치프라이 라고 하지만 이곳에서는 프리츠 라고 부른다는 데...... 일정이 하도 빡빡하여 마두로담 Madurodam 을 보지도 못하고 떠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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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리 천천히 사랑하자 #7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지~ 오오, 근데 넌 왜 영어 잘해? -_-;;;; 그러지 뫠.ㅠ_ㅠ; 속 편하게 부부르 아얌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와서 계란프라이를 가져다 줌.. 역시 내 기억력이란... 내가 주문해놓고, 주문했다는 사실 자체를 까먹은 거였음.-_-;; 친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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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딸과 함께한 22일간의 유럽 여행. (12)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프로 계란프라이를 즐기신다. 헐~ U반을 타고 가다가 칼플라츠 역에서 벨베데레 궁전으로 가는 S반을 갈아탄다. U반 S반이 있는 것은 독일과 같은데, 독일은 외곽이 사철인 S반이고, 비엔나는 외곽이 국철인 U반이라서 사실 시내를 다니기는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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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 - Tour du Mont Blanc 201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은 계란 오믈렛과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첫입에 넣었을 때, 이렇게 맛있는 줄은 이날 처음 알았고, 세입째에는 역시 고추장이 필요했다~ ㅎㅎ 일반적인 TMB는 본음므 산장에서 하산을 하게 되어 마을까지 간 다음, 도로 옆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