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2024.3.29.금요일) 막15:16-32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셨습니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골고다까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걸어가신 길을‘비아 돌로롯사’ 즉 고난의 길이라고 부릅니다. 십자가 지시고 가시다가 예수께서 쉬신 곳을 14장소로 나뉘고 구레네 시몬을 만난 곳을 5장소라고 합니다. 십자가...
-
막 15: 16-32 억지로라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게 하신 은혜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겟세마네에서 나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 하시던 예수님은 담담히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신다. 1) 예수님이 사형선고를 받고 경멸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한 후에, 두...
-
십자가의 능력 (4)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간을 고통하시다가 오후 3시에 운명하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전통적으로 오후 3시까지 금식을 선포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믿음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DFI 회원들도 오후 3시까지 금식하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할 수 있기를...
-
십자가의 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정에서 사형이 확정된 예수님을 비롯한 죄수는 골고다 언덕까지 로마 군병들에게 끌려갔다. 그 길을 가리켜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라틴어로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이라고 부른다. 지금도 예루살렘 성지에 가면 고증을 통해 조성해 놓은...
-
제목 (416) 삶에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에도 <토마스>선교사. <주기철>목사님. <손양원>목사님 같은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요? 신앙생활은 고난과 억울한 일들을 당할...
-
십자가는 단지 70㎏였을까, 예수 고난의 흔적을 좇다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챙기기 백성호의 예수뎐2 십자가는 단지 70㎏였을까, 예수 고난의 흔적을 좇다 카드 발행 일시2023.07.01 에디터백성호 (40)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약 70㎏이었다. 요한 복음서의 첫 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십자가의 길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의 길 ---전세창 주님 가신 골고다 언덕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죄 많은 우리를 구속하려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께서 홀로 짊어지신 십자가의 길 채찍질 당하고 매 맞은 몸으로 머리엔 가시관 쓰고 무거운 십자가 길 가셨네 무서운 십자가 길...
-
조건에 의하여 형성된 것은 변하는 것으로서 고난의 과정은 죄의 결과에서 비롯된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다. 나로 알고 있는 오 온(몸과 마음)을 내 안에서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이 십자가를 통해서다. 그런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 내가 내 마음의 휘장을 찢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깨달아...
-
사순절 둘째 주일 설교-선한 일을 위해 고난받으신 주님(벧전3:18-22)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사순절은 바로 이 고난의 주님을 바라보고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고 힘을 얻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절기입니다.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