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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요 202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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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고드름~~수정고드름~~님 방가워요.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씨가 꾸불꾸물 했는데 잘지내셧는지요? 저는 오늘 농땡이만 치고 놀았네요 암튼간에 편안한 방송 하시길 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은 고드름 님하고 듣고 싶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1. 샌드패즐즈 - 나 어떡해 2. 태 진 아 - 가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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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고드름,,,수정고드름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옛날,,,,호랑이 담패 피던 시절엔,,,고드름이,,,초가집의 처마밑에 주렁주렁 피어있었지요...현재에는 어느덧,,,,고드름이,,,부엌의 도시가스연통끝에서 피어나는군요,,,, 부산도 추운가 봅니다,,,세월따라 고드름도 생존 전략을 바꾸엇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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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201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처마끝에 수정 고드름이 멋진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이건 차에 맺힌 고드름~♡ 카페에 게시된 그림, 사진, 글, 영상 등의 저작물 일체는 복음전파, 신앙, 친목, 선교의 목적으로 창작되어 저작권이 보호되고 있으며, 본래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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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고드름!수정고드름*^^* 200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옛날 처마끝에 고드름. 몇개씩 따다가 호주머니에 쑤셔놓고 친구들이랑 칼싸움도하고.. 손도 꽁꽁 발도시려워....꽁.. 마음도 꽁꽁꽁.... 고드름 끝을 혓바닥으로 낼른낼름? 우~~헤헤헤헤헤~~ 고드름먹었다고 무쟈게 혼났는데.. 그래도 그시절이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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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구드름 따,,,,,,,(따)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이라는 노래가 생각 났어요 어릴때는 처마끝에 달린 고드름이 무슨 무기인양..... (제가 좀 남자답게 놀았거든요 위로 오빠가 둘이라서 ㅎㅎㅎ) 왜 지금은 고드름이 없는지,,,,, 시골엔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