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황인숙의 행복한 시 읽기 (101 ~200 ) - 목록과 시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의 공벌레 제171편 - 한기팔 - 창이란 창을 다 열어 놓고 제172편 - 조정권 - 몰소리 제173편 - 최정례 - 길에 누운 화살표 제174편 - 정지용 - 옛 이야기 구절 제175편 - 김정란 - 나의 시(詩) ―약한 너에게 기대어 제176편 - 허형만 - 뒷굽 제177편...
-
나의 송사리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리가 수련뿌리에 머리를 쳐박고있어서 꼬리를잡아 꺼내려니 안나오려고 발버둥친다 미니정원님께 전화를해서.."울송사리 알까나봐요" 하며 자랑쳤다 근데 그놈이 그담날 아침에 죽어있었다 아차~~ 내실수..그때서야 생각났다 며칠전 공벌레가 베란다에...
-
8세기 이전 일본에서는 순수 한국말을 사용했다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어임을 알게하고 일본왕실과 그 주체세력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일본,아스카 와 같은 국호까지 한국...지은 그들의 정체를... 01 02 03 쥐며느리,혹은 공벌레,불리우는 습지와 부엌에 산다.몸을 말아 공처럼생겼다고함.20년...
-
[가출 같은 외출] 양인자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싶지 않았다. 나는 혼자 빈방에서 몸을 돌돌 말고 공벌레가 되어 웅크리고 있었다. 가끔 전화벨이 울렸지만 받지 않았다...보는 눈길이 곱지 않았다. 이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알 수 있는 거다. 돌아서면 뒤통수가 따가웠다. 자연스럽게 나는...
-
때론 이렇게 사는 것은 느린 자살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이 들곤 한다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왔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아무튼 살아보자고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생각하며 지금까지...인생을 틀린 맞춤법으로 살았고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 이 삶이 시계라면 나는 바늘을 부러뜨릴테다 이제니, 밤의 공벌레
-
얘깃거리 - 고추 외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여름 메론 먹다가 발려 놓은 씨앗. 봄에 직파하면서 공벌레(쥐며느리)와 민달팽이 방어하기 위해 밑을 도려낸 컵. 방어망...메론. 2020. 07. 10. 메론에 붙어 있는 흰 점은 풀잠자리 알. 한 때는 "우담바라"라고 했던 일도 있었다. 풀잠자리 애벌레...
-
[2ch] 자살을 생각할 정도의 이지메는 실제로 어떤거야? 201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지 알 수 있었어? 그런 건 대게 여러명이 그래서 찾기가 어렵더라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9:32.58 ID:TdztQJtn0 >> 38 초등학생의 이지메는 단순하니까 범인들이 바보처럼 웃고 있어서 걔네들 한 명...
-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 (2) - 거리 캠페인 활동 2016.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바~~~알~~!!*^^* 앞에 오는 시민들이 보이자마자 자기 전단지를 주려고 경쟁적으로 달려나가는 친구들,,ㅎㅎ 인사하고 "공장과자는 먹으면 몸에 안좋아요~ 몸에 좋은 거 드세요~" 하고 이야기하고 전단지 드리라고 했건만.. 무작정 전단지부터 들이 미는...
-
2017년 누리과정 다섯번쨰 수업 (2017년 6월7일) 201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와 공벌레 놀이로 ㅎㅎ 숨이 차게 헉헉 뛰어다니는 시간을 ㅎㅎ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할것 같아요~^^ 선생님들의 손에든 메모지와 핸드폰 보이시죠? ! 열공 몰드인 누리과정 선생님들이세요~^^ 잠깐 휴식을 하는 동안 크레페 만들기~^^ 알록달록 너무...
-
오늘은 사회적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4번째이야기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지 알 수 있었어? 그런 건 대게 여러명이 그래서 찾기가 어렵더라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9:32.58 ID:TdztQJtn0 >>38 초등학생의 이지메는 단순하니까 범인들이 바보처럼 웃고 있어서 걔네들 한 명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