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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찾은 트레디한 봄맛 구레하동 맛집 201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치즈케이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카시크 커피 빵지순례자의 미각을 자극하는 구례 로컬 빵집 구례읍의 한갓진 골목 모퉁이에는 구례 밀로 신선한 빵을 만드는 빵집이 있다. 지난 4월 말 자리를 옮겨 새로이 문을 열고도 변함없이 긴 줄이 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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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오른 세상속의 딴 세상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부부의 나누는 마음이 어울어진 오래된 소나무 찻상과 정갈한 밥상의 '수련산방' 아버지가 기른 우리밀로 갓 구워낸.. 구례 목월빵집에서 마무리 나눔과 차한잔 돌아오는길에 들린 고택에서 한낮의 휴식 전날 오후 화엄사 도착해 오른 문수지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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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자유독서모임 후기 202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가 깎이는 부분 - 서비스를 받았을 때 감사인사를 하지 않는 것. 다정 / 다정하고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구례 목월빵집에서 노키즈존과 일회용품을 쓰는 것에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다. 구름 / 학교다닐 때는 처음 봤을 때 호감가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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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와 함께하는 남도여행 (feat. 순라댄 파티) - 4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는데 못?안?해주시는게 맘에 걸려서 주신 듯... 혼자 마신 이젱옵... 맛있더냐??? 저 맛이 궁금해 구례로 가야겠어요.. 근처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해서 갔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앞타임 빵들이 다 나갔고 새빵들을 기다릴 타임이였어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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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단편영화제 - 지리산문화예술학교 201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례에 내려와 자신의 신념을 빵에 담으며 살아보기로 결심한 노을. 하지만 그 정착기는 순조롭지 않다. 전라남도 구례로 귀농하여 빵집을 운영하는 노을. 빵도 관계도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지만 자신의 행복을 꿋꿋하게 찾아가는 노을의 일상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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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댕겨 왔어요!! 201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실패한 구례 목월빵집!ㅋ 오늘은 성공했네요~ 11시첫타임! 사람이 많아서 개인당3개씩 가능하다는 사장님 말씀!! 우리순서는 10번째... 그러나 앞에 들어가신 아주머니 아저씨 부대들이 빵을 싹쓸이.. 전 겨우 2개 집었네요. . 빵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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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의 봄빛..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로.. 국밥집 들려 뜨끈한 한뚝배기 말아먹고.. 지난번 서갑장님과 벌교갔을때, 모리씨 빵가게도 닫혀있더니 구례 읍사무소 옆 이 빵집도 닫혀있네요. ㅜ ㅜ .. 구례구역은 행정구역상 구례군이 아니고 순천땅이라 순천 시내버스 다닙니다. 행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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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고구마 캐보기, 싸리버섯전골, 고추졸임, 알밤, 꽃무릇 202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다래가든은 12년 동안 ... blog.naver.com 가랑 마을 입구에 새로 생긴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몇년전부터 구례는 카페와 빵집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난다. 배추에 비료를 조금 넣어줬다. 비료를 조금 주면 김장김치가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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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천은사) 3박 4일 여행 (1) 202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작아서 맛은 별로 안낫어요. 가끔씩 씹히는 모래가 다슬기 수제비라는걸 상기시켜주네요ㅎㅎ 두번째 사진은 목월빵집이라는 곳인데 구례에서 두시간정도 돌아다니면서 관광객으로 보이는 커플들을 몇봤는데 다 여기서 또만남ㅋㅋ 생각보다 유명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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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곡성행~~^^♡ 202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썹 짝짝이 소리? 아응~~ㅠㅠ 그러든말든 기분좋게? 기름도 적당히 넣었고, 장독이랑 박스들도 실었고,,, #구례ㅡ목월빵집, 따끈한 버터식빵 향에 취해... 다시 출발~^^!! 얘들아, 잘 놀고 있어~~ 며칠 전 방사시킨 중삐약, 부지런히 엄마 잘 따라댕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