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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면발 쫄깃하고 멸치육수 제대로인 '구포국수"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 국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화명동쪽에는 맛있고 유명한 집이 많지요.... 쫄깃한 국수가 먹고 싶어서 들러본 "구포국수"...... 생각보다 아주 맛나게 잘먹은 늦은 점심이었답니다... 근처 가실일 있으시면 쌀쌀한 날씨에 몸도 녹일겸 따뜻한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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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28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출가는 곧 발심 -반야암 지안 큰스님을 찾아뵙고...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구포역에서 청도거쳐 운문사와 사리암을 방문였습니다. 운문사공용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침은 조금 쌀쌀하지만 저멀리 운문산에 햇살이 비춰는것 보니 따뜻해질거로 보입니다. 소나무사이로 햇살이 비춥니다. 햇살이 참으로 따뜻해보입니다.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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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물길따라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포 ~ 화명생태공원~ 양산 호포역 까지 걷고 또 걸었다 이미 봄이었다 초록 연두로 앞다투어 얼굴 내밀고 헤엄치는 오리떼도...물길따라 봄마중 갔던길 (어제 모든게 정겹고 이쁘다 화창한 날씨도 파아란 하늘도 늘상 보던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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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꼬리곰탕이 맛있는 "장수장 꼬리곰탕"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곰탕맛...괜찮기로 이름난 집이니만큼 국물도 진하고 제대로 오래 끓여낸 진국입니다.... 꼬리 양도 많고 먹을것도 있구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했는데 한번씩 생각날때 들려서 영양식으로 먹을만 하지요... 전 개인적으론 구포쪽에 가끔 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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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무궁화로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 구포까지 걸어볼까 하다가 마음을 거두었다. 이용 승객이 적어 한적한 한림정 역사를 빠져나가 들판으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창원 북면에서 대산 강가를 거쳐 김해 생림으로 뚫는 도로 공사 현장을 지났다. 경전선 철길과 화포천 습지에는 높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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巴山先生逸稿/파산정 상량문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구포(九笣)를 원한다고 이 방에 옮겨 아손(兒孫)들에게 가르치고 기른다고 하면 규벽(奎璧)에 다 응대(應待)할 것입니다. 아랑위(兒郞偉) 대들보 내던지면 남쪽으로는 구슬 홀(笏)과도 같고 둥근 구슬과도 같은 빼어난 문필봉(文筆峯)이 세 봉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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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8기36차(도래기재-구룡산-고직령-신선봉-깃대기봉-부쇠봉-태백산-화방재) 산행 발자국을 기록했습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구포에서 승차하지 못한 나를 위해.. 급히 다음 승차 지점까지 신속하게 운전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나마 전합니다. 그리고 새벽.. 영주에서.. 봉화로.. 올라와 앞서 운전해 가는 후배택시 기사 분이 뒤따라오는 선배 기사님을 위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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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 재래시장 안에서 맛보는 칼국수 저렴한 게 괜찮네요. ~ 강대감 손칼국수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구포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매월 3일, 8일에는 5일장이 형성이 되는 전통재래시장입니다.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비롯하여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시장입니다. 강대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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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14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운문사 역사박물관' '운문사 goods'...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2567년 雲門지 가을호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그리고 운문사 홈폐이지 계관운문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오늘도 구포역에서 청도거쳐 운문사와 사리암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너 너머에는 햇살이 참으로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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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24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아무것도 아닌 것 그래서 모든 것...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구포역 출발하여 청도거쳐 운문사와 사리암을 방문하였습니다. 솔잎으로 만든 솔잎은 여전히 살아있네요. 날은 무척 추웠으나 해가 뜨니 거나마 견딜만합니다. 운문사 역사박물관 공사현장. 문과 창문공사중입니다. 운문지와 작은달력을 배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