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개월만에 南겨냥 작전지도 꺼낸 김정은/탈달러화, 미 군사력에 치명적,평화를 필사적으로 막는 미국 /북한이 국가안보실장을 날렸다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 묻겠다"지만 실효성은 제한적 통일부, 남북 통신선 및 개성공단 무단가동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남북 통신선 및 개성공단 무단가동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태영호 "文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어떤가"..권영세 "검토할 만해"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文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어떤가"..권영세 "검토할 만해" (시사저널=이원석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보내는 방안을 제안하자 권 후보자는 "충분히 검토할만 하다"고 답했다...
-
그냥 심심해서요. (22618) 北 밀수단속에 쌀 구할 길 없어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 주민이나 북한 내 주민들이 봉쇄가 풀린 직후부터 한국행에 나서고 있는 것. 이날 하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탈북민 입국자 수는 대폭 늘어난 건 아니지만 코로나19로부터 많은 나라가 해방되면서 조금씩 늘고 있다”고...
-
국회 코인 소지자 11명 명단 공개..ㅗㅜㅑ…..jpg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권영세(통일부 장관) 김정재·유경준·이양수·이종성 더민주 김상희·김홍걸(DJ아들)·전용기 시대전환 조정훈 무소속 황보승희(전 국민의힘) 김남국(전 더민주) 해당 의원들은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해충돌 소지는 없다”고...
-
코리아 연방정부 평화연방제 통일 ?? 8~10월달쯤 <펌글>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국2체제방법론으로 美와北은 합의 본것이다!!!! 韓의 지배권을 가진美가 지배권을 北에게 양도하는것이다!! 그래서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북한방송을 남한이 직접볼수 있도록 방송을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남한TV에서 북한방송을 실시간 볼수있게...
-
대구지법 국피모 사건, 문서제출명령신청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편) 가. 기관명 : 대한민국 통일부 주소 : 110-760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세종로) 정부서울청사 6,7 층 통일부 장관 권영세 귀하 나.. 기관명: 대한민국 외교부 서울 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60(도련동, 정부서울청사별관) 외교부 장관 박 진...
-
권영세 "北 단거리·전술핵은 대한민국 겨냥"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신 간담회서 "한미 동시 공격력"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7일 북한의 신무기 실험이 단거리 다탄두, 극초음속 무기, 전술핵 등으로 양상이 달라진 데 대해 “핵 기술 발전 결과로 핵무기 소형화로 가고 있고, 탄도미사일이 장거리에서 단거리로 바뀌고...
-
권영세 "文정부 좋은 건 받겠다"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v.daum.net/v/20220414132038477 권영세 "北 비핵화가 남북관계 정상화.. 문 정부 좋은 건 받겠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북한이 핵개발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북핵 문제를 해소...
-
윤 대통령, 이르면 오늘 장·차관 교체…2년 차 국정동력 강화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었다. 다만 이 특보에 대한 임명은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통일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장관이 교체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내년 총선을 위해 국회 복귀를 강력하게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장관의 후임...
-
38노스 "北, 화성-17형 실전배치 간주…다탄두 ICBM 최적 후보"/북한 "핵포기 강요는 곧 선전포고…CVID 시도시 단호히 처리"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법 설명자료 외국공관에 배포 권영세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부적절한 내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1일 문재인 정부 당시 통 v.daum.net 권영세, '대북전단 코로나 전파' 文정부 문서에…"경위 조사할 것"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