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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편에서 아이는 “난 왜 이렇게 나쁘게 태어났을까? 난 왜 태어나서 고통 받을까?”라는 생각을 글로 썼습니다. 자기의 교만이 꺾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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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2탄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를 지금 올립니다... 23일 아침.. 9일 훈련마치고 들어왔다고 아들 전화받고 ....... 오후에 또 전화해서는 이번주 면회 신청을 받는다고 .... 엄마 올수없지 합니다.... 응 ..갑자기 ...어쩌지.....엄마혼자 운전해서 못갈것같고 .. 아빠랑 의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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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낳은 엄마가 되기 위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서글펐다. '금쪽같은 내새끼'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전혀 틀린 말도 아닌듯 했다. 하지만 누구나 꼭 그런것 만은 아니고...주기위해 행동했고, 속삭였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런 나를 알아봐주기를, 인정해주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런 마음으로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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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듬뿍!! 금쪽같은 내새끼의 해피돌잔치~~ 200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또한 다른곳보다 저렴하더라구요.. 패브릭 주방타올뿐 아니라 답례품들이 다른곳보다 같은것인데도 차이나게 저렴하더라구요.. 며칠을 비교한끝에 이거다 싶어 얼른 신청했죠뭐... 수건에 리본을 둘러 포장이 다 되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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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가 유격훈련중인 지금은~ ^^;;; (편지글)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금쪽같은 내새끼가 유격훈련중인 지금은~ ^^;;; 언제 : 2010년 8월24일 화요일& 25일 수요일에 ㅎ 엄마가~ 어제도 그랬구 오늘도 남부지방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중부지방엔 비가 내린다던데~ 4박5일간의 유격훈련 2일차인 오늘 그곳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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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듬뿍!! 금쪽같은 내새끼의 해피첫돌잔치~~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듬뿍!!금쪽같은 내새끼의 해피첫돌잔치~~ [기본카테고리] 2008-03-19 21:04 http://blog.haeorum.com/pbs0008/200803192043501445 세영이의 돌잔치를 끝내고... 우리의 소중한 보물 둘째 공주의 돌잔치를 한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두번째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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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금쪽처방^^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급 신청을 했다구요~^^ 별일 아닌것 같지만 스스로 해보면서 성취감이 생긴것같아요 “우리 민혁이 자기일에 점점 책임감이...나의 걸음을 맡길수있다편을 읽으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태도중 자기몫을 감당하는것~내 할일을 다하는것에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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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9일 금요일 전삼용신부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각한다면?> '금쪽같은 내 새끼' 78회 ‘가족 앞에 서면 숨이 턱 막히는 아들’에서는 내가 통제하고 지적하고 잔소리하면 상대가 변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할머니 한 분이 나오십니다. 60년간 오직 자녀교육을 잘 시키려 갖은 고생하신 할머니께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