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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200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계를 올린다. 수군을 폐한다는 어명이 내려오지만 이순신이 여전히 수군으로 싸우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배설, 김억추, 안위 등의 장수들이 어명을 거역하는 상관은 인정할 수 없다며 완강하게 버티자 이순신은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울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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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일기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요하지 말고 힘을 다해 적을 쏘아라.”하고 말했다. 그러고서 여러 배들을 돌아보니, 한 마장 쯤 물러나 있었고,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멀리 떨어져 있어 묘연했다. 배를 돌려 곧장 중군 김응함의 배로 가서 먼저 목을 베어 효시하고자 했으나, 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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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바다의 비밀과 이순신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량대첩 축제에 연계하고 세계 해전축제로 나아가기 위하여 노력 한다고 했다. 지정토론 시간이 어수선하게 지나고 김억추장군의 후손이 발언에 나서 실랑이가 있었다. 부산포 해전을 포함한 임진왜란4대 해전중 가장 극적인 승리를 한 명량대첩 세미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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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조선군이 왜놈들에게 칼싸움에서 졌다..?..개소리다.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군사 7천 명 내에 사수 7백 70명, 조방장 이사명(李思命)의 군사 1천 명 내에 사수 90명, 대동강 하류에 주차한 수군장[舟師將] 김억추(金億秋)의 군사 3백 명 내에 사수 1백 20명,【이상은 평양부 서쪽에 있으며 본부와의 거리는 1일 정이나 반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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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김근태 김근태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 했다. 그 가운데서도 배설 장군이 12척의 배를 이끌고 도망쳐 나왔다. 그 12척의 배가 전라우수사로 부임한 현무공 김억추 장군과 함께 장작 귀선 (거북선)/(현무선) 등을 더 보강하여 정유제란때 명량대첩을 이룬것이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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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243rd 2004.03.13-14 나주2(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18차 기차여행정모 -강진체험여행-)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립된 정려각을 잠시나마 살펴보며 설명을 해주시는군요. # 간단한 설명1(장려각, 양건당애마지총) " 용상리 구상마을에는 김억추와 함께 임진·정유재란 때 크게 활약한 황대중(黃大中, 1551∼1597) 장군의 충효를 기리기 위해 1795년(정조 19년)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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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혼이 깃든 충무사와 전라우수영 (09. 09. 12)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공·웅고·기라졸 등의 수군을 배치하였다. 수군절도사는 무관 정3품이었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본영의 수사 김억추는 통제사 이순신과 더불어 명량대첩 을 거두었는데, 명량은 본영 선창으로부터 불과 5리도 떨어져 있지 않은 급조류의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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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필사 사즉필생 202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로 나가니 적선 130여 척이 우리 배를 에워쌌다. 여러 장수들은 중과부적임을 알고 돌아서 피할 궁리만 했다.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이미 2마장(800미터) 밖으로 물러나 있었다. 나는 노를 재촉하여 앞으로 돌진하여 지자·현자 등 각종 총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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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본관) 인구수 및 주요인물(2010년기준)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 인 송사윤 송순탁 송민석 송병철 송낙헌 송병채 송병기 송호창 송세장 179. 청주김씨(淸州金氏)-29,758 김 정 김 린 김억추 김진연 김제형 김현채 김신근 김현채 김이수 김여갑 김신근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9,228 김 보 김굉필 김응문 김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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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해전과 임진왜란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순신을 다시 전라좌수군절도사 겸 3도통제사로 임명하고 충청수사로 권준(權俊)을 기용했으며 뒤이어 전라우수사에 김억추(金億秋)를 임명했다. 원균은 포위망을 뚫고 도망가다 고성군 춘원포라는데 상륙하는바람에 작살나고 목잘렸고 , 배설은 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