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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닝!^^~~~깜상! 산책가자!^^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 안녕들 하시쥬? 오늘은 대체로 흐린아침입니다! 깜상과 함께 산책 나왔는데 이넘 배수로 속에 너구리 잡는다고 들어가서 함흥차사 입니다! 으그~~자기딴엔 잡아보고 싶어 안달났지만 그리 만만한 너구리가 아니거든요! 전번엔 코잔등만 물려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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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2972쌤의 가위바위보, in my arms(근력운동) 음원 도움 부탁드려요~^^ 201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깜상2972쌤의 가위바위보, in my arms(근력운동) 음원 부탁드려요~^^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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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차: 2023년 05월 21일 황정산(철쭉산행) 신청방 ^^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채송화 10 금수저 9 4 16 안순자 15 김명옥 황은하 14 박선래 13 5 20 김 밥 19 짝 지 두손지팡이 18 두손지팡1 17 6 24 깜상맘 23 깜 상 김밥1 22 김밥2 21 7 28 27 둘 리 다크호대장 26 샤 인 25 8 32 31 하초 30 29 9 36 35 빨 대 딸부자 34 3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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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아 오늘 점심 장어구이 맛나게 묵었네 ㅎㅎ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구이 점심묵다 깜상 사진찍는다하니 얼굴가리네요 오늘도 순천내려가다 깜상 만나서 점심 맛나게묵고 깜상아 고마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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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님은 배부른 소리 하는디... 201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롱박님 시계 경품 나왔을때 부터.. 찜!~ 이라고 소리 소리 질렀구만.. 못가서.. 시계는 꼭 필요한디.. 할수 없이 사진 액자에 구멍 뚫어서 맹길을라꼬... 시간 표시를 해야 하는디.. 어찌 하까..궁리중.. 깜상님~~ 시계..필요없으면 내놓구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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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님...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상님은 양식 전어 버려뿌리고,내는 아침끼니가없어서 집앞에서 먹을거리 낚았네... 이노무 날씨 하늘만 알제 우리가 어찌 내일 일을 알겠습니까? 너무 상심치 않길 바라며... 깜상님 화팅!!! 매운탕 끓여 놓을테니 얼런 올라오이소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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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깜상형님 생일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enter> 『 깜상형님의 생일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어재가 생일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축하드립니다』 『차거운 공기맞으면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구도 많이사랑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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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님께 진 빚 갚아유~~~~(덤도 있시유~~)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고메 주문하면서 머리나쁜거 표내느라 택배비 처넌 빼묵은거,,, 나사모정모때 드릴라꼬 내내 언제 오는가 목 빠지게 기둘렸는데,,, 얼굴도 몬 보공 먼저 집에 오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빚쟁이 되어 무쟈게 찜찜하여,,, 조만간 다시 만날일도 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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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들 이야기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상들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내가 왜 깜상1세라는 별칭을 쓰는지도 밝힐겸 해서요. 학교에 다니는 동안 나는 꽤나 깜둥이었나 봅니다.깜상으로 불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곧 깜상2,3세가 탄생(?)합니다. 그들의 잘 알려진 얘기보다는 나와의 인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