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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꿀딴지 200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편지를 주셔서 ... 전에 주신 편지를 명진이랑 같이 읽었으며 함께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았습니다. 내일 아침에 오늘 편지를 복사해서 명진에게 주겠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명진이가 느낄 때마다 성숙하고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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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꿀딴지가 누고? 200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 김대위병장님.. 저.. 인철입니다.. 젓가락군번 기형이.. 명섭이.. 저.. 이렇게.. 셋이 삼소대가 되었다가.. 기형이는 본부로.. 가고.. 명섭이랑 저만.. 남았었죠..! ^^;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참으로도 잘해주셨던것 같은데.. 기억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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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가 누고? 200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쏭애비...^^ 잘들 사는감? 승준이가 만든건 알았는데...링크를 안시켜 놨드라고.. 군바리 까페가 한두개여야지...안찾아 지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선엽이 덕에 들어왔다... ㅋㅋㅋㅋ 잘들 사는감? 울 쏭이 보고 싶군... 호빵도 글을 남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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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9일(일) 장수 장안산 찬조내역 (비상대장님)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략) 켈리,비상,카라,어쩌다산에,어쩌다산을,채은이,알베로,피오레,바이올렛,미나 (10명) 짱구,바이올렛+1,춘식,춘식+1,다솜,꿀딴지,수사랑,변태진,묵산,스콜 (20명) 이네아빠,해나,찐이야,장군,잇츠미,적벽,밝은미소(27명) 총 27 명 입금계좌 KE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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