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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돈은 얼마만큼 필요한 걸까? By 이근혁 /美 메릴랜드 거주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가는 세상과 변할 줄을 모르는 인간에 대한 판단은 잘못이다. 적당하게 품위 있게 쓰면서 살기는 정말 힘들 것 같다. 돈은...이만큼 사는 것은 자연계의 법칙에 의해서 남의 돈이 나에게 와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잘나서 이만큼 사는 줄 알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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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승리하는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잘못 들어 돌아오기도 했고, 차가 밀리기도 했지만, 주님이 함께하는 시간, 모든 것이 감사였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통로가 되어 우리 부부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주신 집사님 부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인간에게는 승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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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성도의 승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 열어놓으신 길로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가다 만일 잘못한 일이 있다면 회개합니다. “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그 현장에 주의 길이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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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타민 현우에게 #17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번째 편지💌 오빠 안넝 오늘도 와써🍀 ☁️ 나 드디어 시험 끝났어!!!! 금요일날 끝났는데 친구들이랑 놀고 이모네집 가서...공부 안하다가 벼락치기 했더니 평균 4점 떨어졌어😓 공부 안한 내 잘못이지 뭐ㅜ 그나저나 7월도 벌써 8일이나 지났네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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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명 (김 춘일 언님 증언). 1994.11.13.김 춘일 언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가지도 넘어요. 내 속에 모든 죄악 말로 할 수가 없지요. 멸시천대 안 받고 영광 받으려고 하는 거 누가 나 잘한다고 하면 좋고 잘못한다 하면 싫고 모두 이런 거 세상적인 욕심 찌들어 있어요. 이것을 낱낱이 예수님께 바쳐야 되요. 사람에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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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선생님 '나의 살던 고향은 '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情 또한 남달라서 가난했던 둘째 형님과의 사랑은 “管鮑之交” 이상 그것이었다. 큰아버지는 젊은 시절 附子(부자)를 잘못 복용해 하체가 痲痺(마비) 되고 말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형님(나의 큰아버지)의 온갖 수발을 들게 되었는데, 원거리 갈려면 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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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마음은? 마 13:24-30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가 잘못되고 싫어도 따라야 합니다. 그 제도가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는 그 제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도리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악인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들을 뽑을까 염려되어 추수 때까지 놓아두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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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8주간 월요일 - 이대로 가면 나의 끝은 / 김찬선 신부님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산 것이 중요하지 않고 앞으로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잘 살았어도 앞으로 잘못 살면 다 헛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못 살았어도 앞으로 잘 살면 그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렇게 계속 가면 나의 끝이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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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7가지 다짐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 첫째, 나는 타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총명함을 발휘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경청하며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려 노력하여...더하고 지적 교류를 풍부하게 하겠습니다. 둘째, 잘못과 실수 앞에서 변명이 아닌, 책임을 지는 용기를 가지겠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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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오직주님만바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 06/15토(土)롬 8:33-39/ 히 12:2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롬 8:39). 우리가 살아온 과거는 속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