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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멀스(Animals)- 해뜨는집(House Of The Rising Sun) ...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리게 생겼다. 연방정부의 허리케인 대처에 구멍이 뚫려 궁지에 몰린 부시 대통령이 루이지애나를 팔아먹은 나폴레옹의 이름을 딴 나폴레옹 코냑이 아닌 이민자의 한과 향수로 빚은 버번 위스키를 들이켜서 그나마 다행, 그런데 뉴올리언스 이재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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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하얀기억]- 15-16 of 20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님! 이게 무슨 술입니까?" 민우는 대략 꼬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인사치례로 한마디 툭 던졌다. "예, 나폴레옹 꼬냑이라는 것이지요." 얼떨결에 추위를 달래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할 겸 한잔 입에 툭 털어 넣었지만 잠시 전에 야릇한 그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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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산악회 제116차 산행을 다녀와서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곳곳에 야생화 화단을 만들어 놨는데 관리를 안해서... 곤드레 밭인데 붓꽃 한그루만 썰렁하게...ㅋㅋ '박찬주'친구가 나폴레옹꼬냑을 한병 가지고 와서 '김행일'친구가 기름친다고 한잔...ㅋㅋ 독한겨... 앞에는 '찔레꽃' 뒤에는 '아까시'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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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땅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정복차림의 군수뇌부가 회식중이었다. 이장관은 시나의 양해를 얻어 합석했다. 애주가인 시나는 늘 갖고다니는 나폴레옹 꼬냑을 꺼내 마셨다. 한국말을 모르는 시나는 군인들과 이장관이 뒤엉켜 고성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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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3. 뉴질랜드 북섬 (2) 타우포호수와 통가리로 국립공원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코스 디너. 3 course dinner로 나는 Prawn Cocktail, 메인은 Rib Eye에 Duck Lever이다. 디저트는 트리오 샤베트이지만 나폴레옹 꼬냑을 dessert wine으로 마셨다. 화산이 만들어낸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걸맞는 Volcanic Hills 브랜드 센트럴 오타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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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위스키$꼬냑)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레 나폴레옹이란 글자가 따라붙는다. 이름의 주인공은 물론 프랑스의 정복 군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 코냑과 무슨관계가 있을까? 나폴레옹은 부인 조세핀이 아이를 낳지 못하자 조카를 양자로 들였다. 그런데 조카는 얼마 있다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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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땅 201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정복차림의 군수뇌부가 회식중이었다. 이장관은 시나의 양해를 얻어 합석했다. 애주가인 시나는 늘 갖고다니는 나폴레옹 꼬냑을 꺼내 마셨다. 한국말을 모르는 시나는 군인들과 이장관이 뒤엉켜 고성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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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 꼬냑 /양주 常識 201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레 나폴레옹이란 글자가 따라붙는다. 이름의 주인공은 물론 프랑스의 정복 군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 코냑과 무슨관계가 있을까? 나폴레옹은 부인 조세핀이 아이를 낳지 못하자 조카를 양자로 들였다. 그런데 조카는 얼마 있다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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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나 돼지..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국민이 곧 주인이다? 정말이지 개가 풀 띁어먹는 얘기이다. 자, 1%를 위하여 99%가 건배합시다. 그들은 나폴레옹코냑이나 50년 묵은 와인으로... 우리는 쓰디쓴 소주잔으로.... Wheels ( 언덕위의 포장마차 ) / Billy V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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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위스키 라이브 2007 참관기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더군요. 따라서 본인도 급하게 처음에 찍어둔 유니크한 몰트들에 도전! 크하하하~ 애런섬 몰트 중 하디사의 나폴레옹 꼬냑 캐스크에 숙성한 제품을 시음! 이것이 바로 최후의 한잔!!!! 내 뒤에 왔던 양키 녀석의 안타까운 시샘을 뒤로 하고 느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