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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화분 분갈이 하기와 난 전용활력제 주기 200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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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난화분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란다에있는 난화분 쓸데없이 부지런 떤다고 해마다 분갈이를 자가로 합니다. 올해는 꽃 구경 못할것 같아요 이상하게 색깔이 곱지 못하네요~~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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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난화분이 죽어가네요...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화분이 하나 있는데요 몇년전 선물받은 것으로 제가 거의 방치하다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물주고 했어요 그래도 별 탈없이 잘...제가 이제 신경 좀 쓰고 ㅇ"ㅖ쁘게 가꿔야지 하며 맘먹고 분갈이 해줬답니다 까르푸가서 큰돌 작은돌 사와서 아래엔 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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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임채우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갈이/임채우- 아내가 꽃집에서 흙과 난석과 분(盆)을 사다가 비실비실 죽어가는 난을 분갈이 한다 화분을 바닥에 쏟고 난마처럼 뒤얽힌 문들어진 뿌리들 제거하고 제법 외과 의사처럼 가위로 가망없는 줄기 오려내고 죽은 잎들 제하고 싱싱한 촉,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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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분에 심은 꽃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화분에 꽃을 사와서 작은 화분에 심겨진 것을 그대로 심었다. 분갈이를 하고 거름을 져야하는데. 죄스럽기도 하고, 곷을 보고는 베란다에 둔 꽃 알로애는 오래전 가지를 데어 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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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분갈이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작년4.5월 삽목주들을 큰화분으로 옮기고 어제는 묵은둥이 오늘은 꼬맹이들.. 코사쥬.댄스파티..해피댄스.블라우.마이제.만화경.등등.일단 따뜻한 난실로 뫼시고 분갈이 하고 난 작은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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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를 하다가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갈이를 하다가 -이성이 분갈이를 하려고 난 화분을 쏟으니 축축한 퇴비 냄새와 놀랍게도 죽은 뿌리투성이다 한마디 정도가 되는 것 화분 키 보다 더 길어 둘둘 말린 것 만지면 부스러지는 것 이장할 때 본 작은 뼈 부스러기 같은 것 산 뿌리보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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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돈나무) 분갈이 및 분양작업 201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을 높이고, 만족스러운 노후 생활을 느끼면서 사실 수 있도록 원예치료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큰 화분을 분갈이하고, 새로난 순을 개인 화분에 옮겨 심으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내 화분을 직접 만들어 키우고 가꾸는 가운데, 인지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