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ᴅᴇᴀʀ ᴍʏ ʙɪɴ ⵌ39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 몰라 이제 학점은 신경도 안 쓴다 제발 졸업만 하길..🙏🏻 그래두 종강이니까 해피 냥둥이😊 얼른 한빈이 보러 가고 싶어 나 월요일 넘 기대된다구우➿ 무대 멋지게 해 줄 거지? 우리 한빈이는 항상 멋지게 했으니까 이번에도 잘할 거라 믿어!! 왜냐면 넌...
-
2024년 6월 4일 <메두사 엄마>,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몰라 이런 느낌으로 야 요거잖아 너 엄마에 대해서 좋은 점 또 초록색 하나 있잖아 그런 느낌 약간 그러니까 이 색깔로 모든 거를 상징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여기도 보면 이 사슴뿔 위에 여기 사람이 하나 옆으로 누워 있거든요...
-
보고싶어요 ㅠ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울까요? 오늘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원호에게 생각했어요 (나 완전 거짓말쟁이야 ㅎㅎ 맨날 원호에게 생각해요 ㅋㅋ)! 가사가...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어요. 얼마나 보고싶고 사랑해 알아요? 몰라죠? 걱정하지마세요~ 내가 많이 말할게요~~ 너무 너무...
-
#여름을_예찬하는_6월의_선율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나한테 내려온 거야. 바이올린의 선율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예찬이가 부른 노래의 가사를 얼마나 따라 썼는지 몰라‼️‼️ 예찬이는 연주와 노래로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안겨줬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
7장-맥아더주석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루살렘에서 가사 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
-
채종협 배우님과 모든 CHAEst분들께 드리는 노랫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품 왜 오늘따라 더 선명한 건지 몰라 지금은 굳이 필요하지 않을 노랫말이지만… 이미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 채스트분들과, 3주간의 꿈 같던 팬미팅의 여운이 옅어질즈음의 얼마간의 휴식을 마치고 또다른 작품으로 돌아올 배우님께...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세상을 떠나, ‘광야’로 나가야 해요!/씨뿌리는 자의 비유-일단 씨를 뿌려~(6월6일2024 part-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몰라하며 결혼했을 텐데~~~~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니까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도 예수님한테 ‘I...그랴제~~~~~~!!!!) ㅎㅎㅎ (이사야 : 누가 안해~~~~~~ 나는 해~~~! ) 그런데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 벙어리~~~ 그런데...
-
청춘을 청춘답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오더라고...외면하고 싶었지만 오빠들은 내 인생에 너무 크게 자리를 잡아 버렸어 매일 힘든 수험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오빠들의 목소리였고 힘든 하루더라도 오빠들이 신곡 낸다는 소리를 들으면 비록 학생...
-
2024. 6. 30. 소책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몰라 성령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 속에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익숙한 여러 생각과 내면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과 관련이 없다면,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예수...
-
2024. 6. 23. 소책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 죄를 쏟아놓고 통회 자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용서받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본문은 우리에게 믿음의 구체적인 내용을 가르쳐 줍니다.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