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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모임 후기...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를 올리기 전에 낭만 쉼터에 가입 한 날짜를 헤아려보니 어느새 4개월째 ?.. 접어드나 봅니다...벙개 참여 횟수 어제 까지...편하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서로를 알지 못해도 글 하나로 소통하며 인사 나누고 ,배려하며 아픔 나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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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장을 그만 두겠습니다.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정모 요리어때 유머글까지 혼자 다하십니다. 저요 예매받지요 수다처에 정보터까지합니다. 운영진들 정신이 있을꺼라고 보십니까? 그나마 태연맘님은 전업주부이십니다. 용용이 형제님 저 닉시님 다 직딩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적 있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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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글입니다!!! 앨범 발매 축하받고싶습니다. *^^* (스압)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었죠. (물론 다 컴퓨터로 만들어낸거라 생라이브 사운드랑은 비교가 안됐지만)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첨 올린 게 2009년 초 쯤이었네요.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그냥 혼자 좋아라 했었습니다. 만든 거 혼자 틀어놓고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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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하나없는 충남대천에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아카데믹7점받기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도,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4월에 무작정 카페왕초보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 절절한 사연으로 공부의지를 불태우고 계신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다녀와서 세미나에서 들은대로 카페종합테스트를 쳤더니 리스닝리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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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방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시다. 내가 올린 글에 아무 반응이 없으면 소외되는 것 같아 자신감을 잃게되지요. 적극적으로 리플을 달아주자. 그리고 맞장구를 쳐주자. 그럼 자신을 사이버 공간에서 인정받는 존재로 생각하고 열성적인 활동을 하게됩니다. 클릭을 자주하여 조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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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더워~! 50문 수정 들어갑니다...이제 준비합니다~자~~빠져봅시다~!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마 올리기도 힘든... 그냥 레코드가게 주인이나 놀이방 선생님이 하고 싶었다는.. 지금은 선생님을 하고있으나(공무원은 아니고 개인사업자임) 엉뚱한 대답인진 몰라도 행복해지는게 지금의 나의 꿈이다. 11.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 전에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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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게 및 멸치회)벙개 후기... <<완성본>>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정모 수준이다.. 자주 보던 친구들도 많고.. 새로 모습 보는 친구들도 있네.. ♣<<<<<<금나라..온누리..파랑새..인샬라...넉넉해뵈고..편해보이더라.. 우리 대화는 거의 못했지? 내가 정신이 없어서 휴대폰 아무대나 둔거 챙겨주서 고마워..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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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정모후기♬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 정모후 네이트온 친구추가를 했드랬죠~ 근데 형님의 닉네임, 초.절.정.섹.시.남 -_-);;; 아무쪼록 그 바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면서~ㄹ 초절정섹시남이 되는 그날까지 형님 화이팅~ 유딩 정과형님 'ㅅ')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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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벌써 수요일인데...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글입니다..** 출 연 ; 여러명 스 텝 ; 천사지기..천지빼까리..악마지기..등 장 소 ; 서면 어느 얄궂은 횟집.. 협 찬 ; 역시...이 만나러 가는 설렘과 함께 우리 부경방 정모가 열렸었지요.. 첫 정모라 나름 떨리기도 하고 .. 전날의 과도한? 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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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연길 <기쁨>표 정모후기 200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부에 올리기로 합의를 보았다. 이번 정모에도 여느때처럼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왔다. 설련화님, 우연님 …두 젊은 여자식구(참가못한 분들 궁금해할가봐 간단히 소개)분, 또 기쁨이랑 행복처럼 , 이번엔 남자형제 두분이 왔는데(죄송, 닉네임이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