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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친구와의 의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만 기둘려 " 그렇게전화기를 건네주며 통화를" " 학과장님! 저 누굽니다" 그러면서 한참동안 대화가 이어지고 서로 내이야기를 이어갔던 것이다 다시 전활 받고 " 짱께야 ! 빠른시일내에 술한잔 하자 같이" " 오케이 " " 야 쫀아 ! 너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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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라면 친구가 2주 동안 잠수탔는데 이유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친한 친구가 스스로 죽어서면 이해햐줄 수있어?? 내 이야기인데 나랑 친한 동창이 하늘 나라로 가서 2주 넘게 잠수탔는데 너무 멘붕이야아직도 학교도 안가서 학사경고 뜸.. 3주 정도 핫교 안감ㅅ어... 지금도 손 떨린다 지금 밀린 연락 돌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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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드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난 이야기를 끄적이게 되었다. 단편적인 글들을 모으다 보니 버리기가 아쉬워 정리한 것이 내 이야기가 되었다. 나이 탓이지만 소싯적 일은 메모 없이도 기억이 생생한데 불과 몇 해전 다녀온 여행은 챙겨둔 여행 일정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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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상> his story (오해 금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비와이의 노래 가사처럼요. “나로 인하여 쓰여지는 위대한 history, 어쩌면 이 모든 건 내 이야기가 아닌 his story” 5. 오늘도 모든 분들이 함께하게 하시는 교회에서요. 하나님 역사하심이 나타나길 소망해 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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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 있어준 당신...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날마다 안부를 물어주고 염려해 주는 당신...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당신...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내게 늘 관심을 가지고 마음 써 보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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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내 이야기를 한다고 착각해요. 100명 중 한 명의 이야기가 100명 전체 이야기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저마다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거든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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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에게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살면서 느낀 것 배운 것이 정말 많고, 이 이야기도 수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서 하나하나 다 말해주고 싶지만, 이미 내 이야기를 많이 했고 😅 오늘은 컴백을 앞둔 수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말해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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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놈 하나도 없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0円이라고하던데~”이 쓰블놈 평사시에는 시즈카상 한테 꼼작도 못하더만..농담식으로 이야기였겠지만.. 듣다가 상당이 기분이 더럽네~ 이름나두고 국적타령~ (속으로)이 쓰블놈이 나 없을때 “저기말이야 그 한국사람〜이러믄서 내 이야기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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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미스터트롯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호중은 고등학교 당시부터 마음을 다잡아 조직생활을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내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솔직히 영화로 만들어질 때 두려움이 있었다. 영화는 평생 남으니,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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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28일 화요일 출석부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같이 있으면 행운이 들어오는 사람 🍀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 이메일, 편지, 카톡, 전화로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