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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숲에 사는 (댓글)요정 인사드려요.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른숲에 함께 나무심던 날 안녕하세요. 너브내(홍천) 서석 '너른숲'이란 터전에서 귀여운 조카들과 착한 동생, 언니, 오빠들 세 식구와 더불어 행복하게 하늘땅살이하며 사는 '승화'라고 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온마을배움터와 새빛들중학교, 삼일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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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불)] 건강한 배움, 맛있는 배움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나누면서 저마다 그림일기에 담아가기 시작했지요. 다들 진지하게, 틈나는대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정성 가득한 너브내밥상에서의 점심식사를 마치고 밝은공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마을의 소농이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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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로 흐르다(박세자 작)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브내로 흐르다 박 세 자 공작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세상의 어떤 소리 보다도 시원하다 풀리지 않는 인생살이들 시원스레 풀릴듯하다 아래로 아래로만 흐르는 계곡물은 당신의 늑방에서 흐르는 생명수처럼 온 땅을 적시고도 남을 아주 귀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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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토박이씨앗나눔잔치 엽니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적어주세요. 예) 7월 18일(불)까지 댓글 받습니다. 나눔받으실 분들은 개별 연락주세요. 7월 24일(달)까지 댓글 받습니다. 너브내는 밝은공방, 인수는 밥상에서 나눌게요. : 씨앗 소개글에 댓글 확인하고 누구에게까지 나눌 수 있는지 댓글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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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들꽃(20100911)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산딸나무 열매가 많이 열렸고 태풍으로 인해 나무 밑에 많이 떨어져 있다. 지난 겨울에 큰가지는 얼어 버리고 곁순이 겨우 남아 있던 댕강나무 여름내내 피고 앞으로도 꽤 오래 피울 것이다. 붉은 병꽃 얘는 철없는 녀석이다. 댕강나무를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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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기에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다기에 밭에 갔다가 풀좀 뽑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왔어요 월동한 너브내상추 가 한창 이쁘고 맛도 좋아요^^ 꽃보다 상추가 더 이쁜건 나만 그럴랑가요 ?ㅎㅎ 상추덕분인지 요즘 잠못는 고통은 없어요^^^ 마늘이 가뭄을 타네요 심은지 10일된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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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너브내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3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회 너브내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3 제3회 너브내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리며 자리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김성진 협의회장 님을 비롯한 김만기 이사님과 지부장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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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운영자 너브내사람님의 말을 참고용으로 등록합니다.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브내 사람 10.02.03. 15:45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비판적 시각이 중요하지만 비판만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비판을 하기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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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1074회) 1등 2등당첨 판매점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횡성군 학담시장1길 8 1층 CU 5 공원수퍼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72길 3 6 나눔로또 능포점 경남 거제시 능포로 245 7 너브내로또 강원 홍천군 홍천로 337 1층 8 노다지복권방 부산 북구 낙동대로 1704 9 당하복권명당 인천 서구 서곶로 788 10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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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너브내 단호박축제(2009.10.17~18)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회 너브내 단호박축제가 2009년 10월17일~18일 내촌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내촌봉사회에서는 단호박으로 만든 음식 (튀김, 떡, 식혜, 막걸리,죽 등) 시식코너에서 2틀간 봉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