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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길다. 캬캬캬 200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릴께.. 주영아 니 목걸이를 너에게 돌려주며 가슴이 아팠단다 나 낭중에 다시 주던지 새로 사줘야돼..알았지.. 정기랑 다시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 없어야된다.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잘지내고 있어 금방 올게.^^ 은미 용주 그대들은 같이 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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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빠가 있었음~ 200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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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꿈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는다. ) 주영아, 그렇다구 또 너무 기죽지는 말구. 담임 말대로 (담임 목소리를 흉내내며) "사람이 말야, 사람이 희망을 갖고 살아야지." 안 그래? 병 구 : 신선희 너두 입 조심해. 희망이 밥 먹여주냐? 선 희 : (머쓱해져서) 내가 뭘, 너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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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짠]※ ※ 덤 벼 봐 、※ ※ 71~80 200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이여요.할튼!!!!! ♪♬♩♭♬♪♬♩♭♬♪♬♩♭♬ "여보셔요??ㅡ,.ㅡ" -누나!!뭐해??!^ㅇ^ "어?!은안이??!뭐하긴!집에 있지.근데 웬일이야?!" -오늘 시험끝났지??!!놀자구^ㅇ^ "엉.시험 끝났지.근데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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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시스터즈] 시놉시스 [synopsis] 001 - 010 200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의 노래를 듣다보면 가끔 내 이야기를 말하는것 같아서 가슴이 찡할때가 많어. 감수성이 많다고들 말하지만, 결코 그런거 같진 않다. 앞으로, 슬픈 노랫가사처럼 슬픈 사랑을 할거같다. 그래서.. 지금 무서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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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남매~~~☆ 200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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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2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인생의 한줄기 빛이었단다. 아직 내 맘 깊은곳에 따숩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잉♡ ㅋㅋ 어제 새벽까지 몹쓸짓.. (컴퓨터로.. 그... 아잉ㅋㅋㅋ) 했더니 오늘따라 글씨가 더 이상하고 그르타. 그치만 난 내 글씨 맘에 쏙 들어 ㅋㅋㅋ 친근감 있지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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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웃기는 글입니당(퍼왔음당)... 200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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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짱미녀 차지현⌒-⌒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한부 인생이라면?*..*..* 디!!져!!라고냅둬야제。ㅋㅋ 쌩 66.자신이 싫다고 느껴질 때*..*..* 항상 항시 맨날 싫은뎅凸ㅡ_ㅡ凸 67.결혼은 어떤사람이랑?*..*..* 비젼짱짱하고 능력있고 그야말로 내 이상형데로 결혼해야제ㅋㅋ。 68.생활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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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나 200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