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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인 (다소미)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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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 김광수라고 합니다.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은 다소미라고 합니다. 이름은 김광수라고 하고요! 이곳에 가입하기 정말 까다롭고 해야 할 것도 있고요! 그래서 꼭 가입하고 싶었어요! 왜 까다로울까... 무슨 이야기들을 하실까... 매일 매일 들어와 글을 나누고 사진을 나눌수는 없겠지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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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와 함께...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대학생{합격하면}이 되는 다솜이와 같이 한 하루.... 산에가기 싫어하지만 오늘은 웬지 같이 가잖다.....철들었나? 2월1일 대학교 합격 발표가 나는날 모두들 기대를....재수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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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country road (다소미)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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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신창면 다소미아파트 월세 내놓습니다.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산 신창면 다소미아파트 / - 월세 1000 /33 - 현재 바로입주 가능 / 주차가능 - 반려동물 제한 - 주차장 완비 / 공기 좋구 조용합니다. - 집주인 - ***-****-****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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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님 감사합니다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종일 비가내려 우울한 날이였는데 다소미님의 우편물을 보고 기분이좋아졌답니다... 그냥이렇게 받아도 될런지.... 고맙습니다..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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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어린이 기도력- 꽃말에서 얻는 교훈들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입니다. 필자: 임선희 집사, 연제훈 장로 동중한합회 구리해오름교회 집사·장로이며 자녀 슬기, 성진과 며느리 임다소미가 있습니다. 6월 1일 당신을 따르겠습니다-금낭화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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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다소미)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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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다소미)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