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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송년모임 1(조 경욱)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 애국가를 대신한 교가를 부를 때는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에 콧잔등이 찡하기도 하였다. 교가 입암산 정기서린 단곡언덕에 진리와 덕성닦는 배움의 요람 창의와 걔척정신 거울로 삼아 배우고 익히어서 새일꾼 되네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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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모교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그리움에도 불구하고 직접 들려보긴 쉽지않죠. 지가 대표로 댕기왔습니다. 학교에 등교하려면 이 언덕을 올라야 했죠. 이름하여 <단곡언덕> 여기에 다다르면 규율부가 서있는지부터 살펴야합니다. 단추채우고 모자꺼내쓰고 뺏지점검. 우측 나무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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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통일 (1) 용맹을 떨치며 머물 곳을 찾아가는 범들.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높은곳이면서도... 부교만 놓으면 쉽게 이동할수 있는 단곡의 언덕 좌우에 진채를 세우면서 대치를 선택하였다. 단곡은 식량은 풍부하지 않았지만... 그곳으로 올려면... 언덕 아래를 지나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꽤 힘들면서도 약 10만이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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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송년모임 2( 조 경욱)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음으로 양으로 고생많았어, 보이지않는 '힘빨'로 똘똘뭉쳐서 다가오는 내년 한해에도 더욱더 깊은 열정으로 '단곡언덕'에 불을 지피자고 (2005-12-08 18:12) 유선애(sunae1213) 울 친구들을 젤 마니마니 싸랑해 주는 돌 도사님 정말 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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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나이든다는것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담이며 그 흔적들의 추억을 유추해보며 지나가는 가을을 손흔들테지. 기나긴 차량의 흔적들을 뒤로하고 이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와 바쁨속에 한잔의 향기로운 커피와 운치로 단곡언덕에서 우리들만의 향기 그윽하게 피워내는 그런 시간되었으면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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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로의 초청장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부터 친구들을 위해 계획했던 일로 갑자기 추진된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 시간 좀 비워놓고 중학교 공식 모임겸 봄나들이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더 상세한 사항은 추후 단곡언덕 방에서 알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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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네!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움으로 새롭게 만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지만서도 새롭게 변한다는것은 역시 쉽지만은 않은듯하다. 우리 단곡언덕의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새로움을 느낀다. 알럽에서 맨처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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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교 입암중에 장학금 30만원 기탁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오랫만이네. 잘들 있었는가! 우리 애정이 서려 있는 단곡 언덕에 오늘(2.11 수) 졸업식이 열렸다네. 우리 8회 동창회 명의로 우리 후배중에게 장학금 30만원 전달 정읍지역 재정 동창회(회장 유영권) 15만원 서울지역 재경 동창회(회장 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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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순옥 친구 부친상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인사 올렸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이제야 올린점 거듭 죄송하고 감사 말씀 전합니다, 저의 소심함을 널리 양해 바라며 단곡언덕에 충실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신경 써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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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모친 칠순잔치 안내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수년간 이곳 단곡언덕 지킴이 및 수도권 동창회장으로 활동했던 김규철 모친께서 경기도 안산에있는 호텔 라스베가스 부페에서 칠순잔치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08년 3월 29일(토요일) 오후 6시부터 ~ 9시 . 장소 : 호텔 라스베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