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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새 우는 춘3월이 오면......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덕신 가서 볼 일 조금 보고 왔다. 3월은 하는 일 없이 바빳던 것 같다. 2006.3.30(목) 퇴근차 타고 있는데 저녁식사 자리가 있다고 전화가 와서 날을 넘겨 귀가한다. 2006.3.29(수) 신입사원 댕기풀이 초청을 받아 수달 참석이 불가능해 졌다.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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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달리자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차 얻어 타고 가던 기억이 난다. 운문령에서 동동주,파전 해단식을 간단히 하고 헤어진다. 2006.8.12(토)불볕 더위 오전 덕신 가서 풀 좀 뽑는데 땀이 쏟아진다. 물 좀 길러 와서 점심을 먹고는 우즈,펀드랑 밀양으로 고기 잡으러 갔다. 괴곡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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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최고기록 갱신을......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장군". 고기만 먹고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할텐데......모처럼 동문들 만나니 반가웠다. 신입사원 3명이 입사를 했는데 24살이나 차이가 나니 나이 먹었음(?)을 실감한다. 안 마실 수 없어 맥주만 서너병 마셨다. 차수 더하자는 얘기가 나오길래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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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근처의 여행지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고기 육질에 탄력이 붙어 쫄깃쫄깃한 맛이 더하기 때문이다. 양축장의 수온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광어의 경우 물이 차가울수록 육질이 단단해져 제주도의 따뜻한 물에서 기른 것보다 동해안의 차가운 물에서 키운 것이 훨씬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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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답사 서울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고기도 너~~~무 맛이없었다. 양념도없고 질겼다. 흑;;흑;;ㅠㅠㅠ 점심을 먹고난뒤 창덕궁에 갔다, 창덕궁도 너무컸다. 창덕궁에서 나왔는데 여자2명이 없었다. 그래서 예쁜 작은 악마 쌤 이 찾으러 갔다. 그 두명은 길을 잊어버려 진것이였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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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도덕경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 고기어도 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9 持而盈之 不如其已 취而銳之 不可長保 金玉萬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自遺其咎 功遂身退 天之道 지이영지 불여기이 취이예지 불가장보 금옥만당 막지능수 부귀이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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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계획이 인간이 보기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2015-07-17)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덕신성당 주임, 이요한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 강론 <저녁 어스름에 새끼 양을 잡아라.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탈출기11,10-12,14 그 무렵 10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모든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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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의 여행정보 총망라!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덕신마을 위 언덕에서 내려다본 남해쪽 노량리와 건너편 하동쪽 구노량 > < 하동쪽에서 본 남해대교 > 우리나라 갯벌의 남해끝 남해섬 갯벌 우리나라의 갯벌은 전체면적이 약 2,815㎢로 국토면적의 3%에 이른다. 갯벌은 '자연의 콩팥'으로 하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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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벙개 후기(10/13) 200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고기도 없을때 나타난 울산여전사도 집으로 향하고.. 이어서.. 소화불량 걸린 박하 집에도 못하고 살랑한테 걸리고.. 향기언니 당연히 못가고.. 술도 안마시는 우리의 착한 안젤로 딱 걸렸어~~~ 브레이크 고장난 살랑 완전히 업되서 주절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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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한 동울주 모임 후기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입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수연이가 잠이 들어 지금 꿈나라로 가있는중에 시간내어 들어와 간단한 후기 올려봅니다. 오늘은...임신 8개월의 몸을 이끌고 온 관재맘, 그리고 덕신에서 임신 35주의 해피한걸 넘 힘든걸음 해주어서 넘 고맙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