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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청소하게 생겼어요 ㅎㅎㅎ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곳 국사봉과 붕어섬,섬진강 시인으로 잘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계셨던 마암분교,현재는 섬진강줄기따라 회문산근처에 덕치초등학교에 계시지만,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많은카폐와 폔션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헌데 중요한것은 이곳은 수자원공사에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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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시인을 읽다?(4.4조 문학기행-5)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내용을 중심으로) 문학기행 둘쨋날에 버스타고 달려간다 섬진강의 서정시인 김용택님 만나보자 두근두근 설레임속 덕치초교 당도하여 조심조심 신발장서 발벗고서 이층올라 귀를쫑끗 숨죽이며 귀한말씀 기다린다 청바지에 짧은머리 암만봐도 사십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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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걷기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다. 가다 보니 이정표가 있다. 월파정 이라는 곳이다. <월파정 가는길> 물가에 아이들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있다. 덕치초등학교를 물으니 건너편이란다. 누가 놓았는지 모르지만 징검다리 아이들은 못 건너겠다. 아무리 짧은 다리지만 ~ 멀리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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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안 아우네 다녀오다.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시내에서 좀 떨어 진 섬진강 줄기인 냇가가 보이는 언덕에 김용택 시인이 근무했었다는 덕치 초등학교가 있었다. 시인의 수필집 '사람'에 학교 얘기, 학생들 얘기, 등이 많이 나온다. 사진 찍는 비안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ㅎㅎ 세 자매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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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줄거리 궁금하죠?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딸이 소풍가서 학급 아이들 사진 올리고 있는데, 남편과 선글라스 함께 장만한 기념으로 딸에게 사진 한 컷 부탁했어요. 맹인 부부 같다고 하니, 남편이 선글라스를 벗어서 또 한 번 찍자고 부탁했답니다. 덕치초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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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울린 하루였습니다.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력이며, 수달이 노닐던 집 앞 섬진강의 이야기,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학교를 갈 수 없었던 이야기, 교사로 있던 덕치초등학교의 추억,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곳 오래된 느티나무에 얽힌 이야기며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은하수 사이로 쏟아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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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용택을 만나다.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되셨답니다. 그 후 35년간을 선생님을 하셨는데 그것도 임실에 있는 시인의 모교인 덕치초등학교에서만 27년간 재직하셨답니다. 덕치초등학교에서 한 학교에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는 최장재직기간인 5년간을 있다가 한번은 오른쪽 마을 인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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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김용택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7 제12회 소월시문학상 1986 제6회 김수영문학상 경력 2003 제4대 전북작가회 회장 2002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 2002.03 덕치초등학교 교사 - 시노래 모임 '나팔꽃' 회장 출처: Daum 조병화 시인의 시를 젊은 시절 매우 공감을 가지고 천착하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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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용택/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삶을 사는 일이다. • 1948년 전북 임실 출생 • 1969년 순창농림고 졸업 • 1970년 임실 청웅초등학교 옥석분교 교사ㆍ현재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 • 1982년 창작과비평사 발행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ㆍ1’ 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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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집 -김용택시인의글- <한겨레신문에서 스크랩> 201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랗게 지붕을 이던 그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시 ‘그 여자네 집’ 주인공이 살던 ‘그 여자네 집’은 내가 평생을 다니던 덕치초등학교와 우리 집 중간에 있습니다. 내 일생을 담고 있는 덕치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유리창 밖으로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