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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많이 먹으면 정말 회춘될까요?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물. 強壮剤 (きょうそうさろい) 강장제. 蕩ける(とろける) 녹다, 녹아나다, 황홀해지다. 干す (ほす). 말리다. ゆでる 데치다. 煮込み (にこみ) 찜. あえもの 무침. 炒め物(いためもの) 볶음. 腸詰 (ちょうづめ) 순대. 焼肉 (まきにく) 불고기. どんぶ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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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어능력시험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사치(오답: 저으기, 영판, 까탈스럽다 등) @ 맑게(발음 맞는 것) @ 삶다, 데치다 @ 묘령-젊은 나이 @ 대다 - 견주어 비교하다 @ 접속사 넣는 것 - 그래서, 그러나, 그러나, 따라서 @ 감상 순서대로 - 鑑賞, 感傷, 感想 @ 미인이고 공부도 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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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향..모듬 능이버섯 숙회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부드럽게 맛있다.능이처럼 식용버섯이다. 냄비에 물을 담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그런데 데치다 보니 정말 삶은 물이 새까맣다.그리고 물위에는 거품과 지푸라기 등 이물질들이 둥둥둥 떠오른다. 능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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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흥미롭고 재미있고 다양한 한국말의 특징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액체를 끓인다는 표현으로도 사용가능해. 이걸 한국말로 옮기자면 각 뜻에 따라서 다 다른 단어를 가져야 하는게 맞잖아. 데치다, 삶다, 조리다 등등으로 말이야. ㄴ depthpunk : 나 요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이런 단어가 무척 어려워. Waeguk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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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학 연수 다녀온 경험담 올립니다.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홈스테이의 좋은 좀이 생활을 같이 하면서 배우는게 정말 다릅니다. 아줌마가 요리하실때 옆에서 거들다 보면 데치다 삶다 굽다 볶다 같은 동사를 자연스레 익히게 되지요. 그리고 같이 마트나 장보러 가면 채소나 야채 이름들 양념들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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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차 - 산과 들을 마신다 -(도서소개)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갓 피어나는 매화 매화꽃 진 자리에 찔레꽃 새로이 피어 찔레꽃차 | 생각만으로도 향에 취하다 열흘 붉은 꽃 없다 데치다, 찌다, 덖다 쑥차 | 속을 따뜻하게 하는 신비스런 풀 민들레차 | 척박한 땅에서도 싹을 틔우는 민들레 아까시꽃차 | 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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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은 살림에서 나온다, 바느질 용어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했다면 이러한 우리말의 순수성을 보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익히다, 끓이다, 삶다, 달이다, 고다, 찌다, 데우다, 데치다, 졸이다, 굽다, 볶다, 지지다, 튀기다, 저미다, 무치다, 절이다, 버무리다, 볶다 등에서 보듯이 다양한 조리용어도 그렇다.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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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에 비유되는 중국의 꼬치 샤브샤브- 마라탕(麻辣燙)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고독한 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샤브샤브”는 재료를 데울 때 “슈안(涮 - 재료를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치다)”이라고 말하지만, “마라탕(麻辣燙)”은 “탕(燙 - 끓는 물에 데우다)”이라고 표현합니다. 원래는 노점상의 형태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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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황제 향긋한봄나물 두릅숙회 만드는 법/ 두릅손질법^^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둥부터 넣어서 데쳐냅니다 이파리는 금방 데쳐지니 두꺼운 밑둥부터 데치는거에요^^ 새파랗게 잘 데쳐진 두릅입니다 데치다 한개를 입에 넣어봤어요~~~ 향이 정말 좋으네요 ㅎㅎㅎ 매콤달콤새콤한 초고추장을 만들어 같이 냅니다 초고추장에 콕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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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주석을 달아 올립니다.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いっこ. 半分 はんぶん. 然り無い さりげない,《さありげない의 준말》, 아무 일도 없는 듯하다. 加える くわえる. ゆでる 데치다, 삶다.) 額を寄せ合って食べている三人の声がカウンター越しに中に聞こえてくる。 「おいしいね」と兄。「お母さんも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