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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ZN9wmTzHaA 세상의 모든 힐링님의 스토리글 삶이란 지나고 보면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떠나가 버리고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보고 싶던 얼굴도하나 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story.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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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나★★★★★ ☞ 준숙애인,블리스,강하령님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일단세분만드릴게요ㅜㅜ 나머지분은내일헤헤; 제가좀바빴어요..ㅜㅜ 망작이라도봐주실거죠오? 강하령님♡ 블리스님♡ 준숙애인님♡ * 제작자꼭밝혀주세요 * 이쁘게꼭써주시기바라겠습니다 * 확코는알아서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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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하나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봄 입맛을 돋구는 머위싹이 요렇게 예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사랑도 하나 그리움도 하나 행복도 하나 우리모두에 바램도 하나 애뜻한사랑은 없어도 그리운사랑은 없어도 언제나 여기이렇게 행복을 다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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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도하나입니다!!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6.4 안녕하세요! 절 아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모르는게 당연하죠, 활동을 안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마음을 다 잡고 이렇게 소나인으로서 활동하려고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왔습니다! 아직 친구가 없네요,흠흠. 있다고 해도 기억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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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나★★★★★ ☞ 멍멍카와이님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작죄송합니다' 도대체이게뭐하는짓인지모르겠어요 정말죄송합니다ㅜ_ㅜ 쪽지온거보고얼마나놀랬는지몰라요 그래도괜찮습니다 누구나실수는하는거니까요(..뭐니?) 저기..멍멍카와이님.. 저기저기할말이있는데요ㅜ_ㅜ 확코400바이트만부탁드리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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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할머니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고가야지 좋은말 할때 누우세요.” 그래서 불쌍한 할머니는 누우면서 말했다. "그럼 하나 둘 셋 까지만 셀테니 그땐 끝내야 되네" 할머니 울면서 누웠다. 잠시후 할머니 왈 . "하나 둘 하나둘 둘둘 하나둘 하나둘 ... 지금도하나 둘둘.. 하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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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할머니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고가야지 좋은말 할때 누우세요.” 그래서 불쌍한 할머니는 누우면서 말했다. "그럼 하나 둘 셋 까지만 셀테니 그땐 끝내야 되네" 할머니 울면서 누웠다. 잠시후 할머니 왈 . "하나 둘 하나둘 둘둘 하나둘 하나둘 ... 지금도하나 둘둘.. 하고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