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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폭행 피해' 김상교 "경찰에도 맞아"…지구대는 "CCTV 無" [종합] 2024.07.02
진입하다가 맞고, 경찰서 안에서 맞았다. 그때부터 제가 난리 난리를 쳤다"며 "이중문이 있는데 거기 문을 열고 다리를 딱 걸고 저를 딱 밀치더라. OOO 경장이. 넘어졌는데 바로 날아오는 건 구둣발 세 대였다. 발차기로, 얼굴에"라고 설명했다. 반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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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사진 주의* 2024.07.02
저런사진을 누가 찍겠냐고 하면서 더 무섭게만 하더라구요.. 쫄아서 새벽까지 잠도 못자다가 이판사판 마지막으로 눌러보자 싶어 눈딱감고 눌렀더니 멀쩡해졌어요....ㅋㅋ 작은 헤프닝으로 넘기고 지냈는데..다시 생각해보니까 진짜 무서웠어요ㅋㅋ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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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라고 하는 데보단 작은 방이었는데. 보통 안방으로 쓰는 방 크기 정도였나? 아무튼 온통 시커멓게 칠해진 방안에서 눈을 딱 떴음ㅇㅇ 남자가 3명 여자가 나 포함 2명. 감금게임 영화는 역시 외국이 대세다 보니 꿈에서도 외국인이었나 다들 서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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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지금 너무무섭다 2024.07.02
건 한순간이더라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 멈춰서 그새끼 뒷모습을 향해 야이 씨발새끼야!거렸다 근데 그러니까 걔가 발걸음을 딱 멈추는거야 무시하다가 갑자기 멈추니까 그제서야 내가 뭔짓을 한건가 싶더라,병특 같이 받으려면 앞으로 최소 4년간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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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다음 스텝을 위한 '명분 쌓기'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맥락에서 올특위는 국회 청문회로부터 딱 한 달 후인 이달 26일로 대토론회 일자를 명시하며 "올특위는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전공의와 의대생의 요구안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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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들 "준중증 62% 몰려…응급실 역할 걸맞는 지원해달라" 2024.06.30
이탈 등으로 인해 저희가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3차 병원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그런데 중증환자가 한 명 딱 들어오는 순간 외래 등 모든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올스톱'이다. 50명이든 100명이든 대기 중인 환아도 다 놔두고 그 환자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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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북한인권보고서, 비교해보니…새롭게 등장한 '이것' 2024.06.30
아래에 위치했던 항목이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억류자'를 특별사안에 포함했다. 지난해 보고서에서 '억류자'는 딱 한 번 언급됐다. 이마저도 '임시수용시설 중에서 위법행위에 대한 조사가 주로 이뤄지는 연합지휘부 사무실 등에서는 억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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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문 테라스 2024.06.29
월미도 새로생긴 레스토랑 겸 커피숍 문 테라스 딱봐도 혼자 새삥에 분위기 샤방샤방 건물임 개방된 공간이라 따로 에어컨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겨울엔 어떨지.. 살짝 걱정되는데…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으니 가볼만 합니다 음식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