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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번씩 웃네요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 캐보랍니다 야밤에 후레쉬 들고 캐왔더니 다듬으면서 하시는 말씀 이런 무우가 맛있답니다 버리긴 왜 버리냐고 땅꼬마 무우 하나씩이 나올 때마나 서로 웃음 꽃이 만발 이게 뭐냐고 ㅋㅋ 너무나 귀엽답니다 이렇게 키우키도 힘드는데 도리어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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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 🍒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작은 꼬마가 어느새 자라 숙녀가 되였네 어른이 되였네 세윌속에 묻혀버린 내이름 난 누구일까? 불러주세요 내이름 할머니는 싫어요 어머니도 싫어요 그냥 내이름 이모라고 불러 주세요~~ 소녀시절 그 땅꼬마가 어느새 육십령 내이름 불러 주세요 이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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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으나 서나 넌 땅꼬마 ~ 하하 +_ +;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앉으나 서나... 키 똑같은 땅꼬마 호빵입니다 -0 ㅡ;;;; 짧고...휜 다리 안습 ㅠ.ㅠ... 코피 터질만콤 이쁜.. 완전 평면 옆모습 :) 페키계의 명품코에 도전합니다아아 ㅡ0-)/~ 분명 서있는 모습인대...-.,-.. 각도차이인가? 넘 짧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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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수필 두 편-길에서 만난 인도 신(17매)-신을 찾아 떠난 인도 여행(69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버스를 타러가는 길에 한 꼬마를 만났다. 런닝셔츠 끝을 말아 넣어 그 속에 감자를 몇 개 담아 안고 다가왔다. 땅꼬마 감자를 하나 꺼내어 내민다. 뭐라고 하는데, 사라는 말인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을 만나면 나눠줄 사탕을 주려고 준비해온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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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어마어마 큰 기횬아..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지금 중1인디..키가 155야..반에서 젤루 작아..ㅜㅜ 키 크는 방법 알여줘..평생 땅꼬마로 살면 누가 좋아해..ㅠㅠ!!⸝⸝ʚ̴̶̷̆ ̯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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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그이님,민이맘님,땅꼬마님~~감사해요^~^ 201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튼튼한아들을출산했어요~^~^ 모두들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밀그이님~완소 생필품♡ 민이맘님~션하고달달한음료♡ 땅꼬마님~이제많이필요하게된물티슈♡ 다~정말잘받았습니다~^^ 친정집에서~엄마가다잘받아주셨어용^^ 수술해서 일주일 입원하고~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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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마팀 VS 꺾다리팀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워봤습니다. 단순 신장만으로 생각한 건 아니구요. 신장도 맞으면서 기량도 되는 선수들을 꼽아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땅꼬마팀 1번 : 크리스 폴(183) 또는 케빈 존슨(185) 2번 : 앤써(1번보다는 2번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함, 183) 또는 1번이 C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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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포나리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말라고 짚으로 또 덮고 매일 물도주고20여일 후 촉이트고 물을 안말리고 주었어요 땅이 받은 흙이 산마사라 수분이없으면 푸실푸실 수분에 신경을 써야해서요 아직 땅꼬마 우찌 꽃봉이 하나둘씩 올하오네요 영양제도 여러번 주구요 밭떼기로 심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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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이야기 14- 땅꼬마 이야기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나도 인정하기를 겨우 잘 해봐야 10번 정도가 정상이었다. 번호는 문제가 아니었다. 우선 10번 전후로 고만고만한 땅꼬마들이 여럿 있었는데 도토리 키재기라고, 하 요것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막먹을려고 하네. 까부는 것들을 힘으로 제압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