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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봄향기 타고 오신...땡자엄니....무지 방가운거 아시져..ㅎㅎ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척해가는 빈 그림자 되어만 간다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제일 먼저 듣고 싶은 말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일것만 같아 땡자엄니......우선 뜨건....포옹 믄저 하구여 와라라락{{{{{{{{{ 알라붕여 복귀방송....추카추카해여 봄향기 타고..울 땡자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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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별꽃을 닮은 땡자맘님^*~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맘님을 뵙네요 방가운 마음 전하면서 잠시 함께 합니다 가냘프고 여리지만 넘 순수하고 아름다운 별꽃을 닮은 땡자맘님 수고하심 늘 감사드립니다 함꼐하고픈 노래는요 유익종/들꽃 사월과오월/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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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빵긋요 .......ㅎㅎㅎ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땡자 엄마님 안녕하세요 ... 첫눈맞춤으로 눈인사 찡긋 건네봅니다 ... 차분한 진행 ... 여린 맘씨가 전해 지네요 .... 마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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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이랑 목소리랑 따로노는 땡자엄마님..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보호본능을 유발하면서도 고운목소리를 갖고계시는 땡자엄마님이 방송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카페에 들어오는데 땡자엄마님이 방송하신다해서 급하게 유모어 퍼왔어요 = 4.5 와 5 의 이야기 입니다 = 4.5 와 5는 사이좋은 사이였다. 4.5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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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 갑장이란게 그 말만으로도 왜 그렇게 친근함이 드는지요 어지간하면 버티고 앉아서 있으려 했는데 영...힘드내요 아마 이제는 앞으로 더욱 그러겠지요. 그래서 젊다고 자부하는 자들에게 가만히 자리를 내밀어 주고 싶어요 ㅎㅎㅎ 남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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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님의 행복한 방송을 함께하며 청곡합니다..*^^*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너무 반가운 땡자맘님!!! 행복한 방송 감사합니다.. 잘지내셨어요? 소득세 신고때문에 한 일주일은 정신없이 지낸듯합니다... 요 며칠은 좀 춥더니만 오늘 아침엔 따뜻함을 느낄수있을정도로 평온함이 찾아드는 수요일입니다 물론 땡자맘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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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 님 안녕하세요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써야 할터인데 오늘은 컴까지도 문제가 있는지 도무지 잘안되네요 때문에 겨우 음악만 신청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땡자 엄마님에 시간을 들을수가있어 참다행입니다 요즘에 살림하랴 공부하랴 바쁜나날을 보내는 우리친구 용띠언니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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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ㅎ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도 친근한 대명이네요 반갑습니다 멀리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함께 ~가슴 따숩게 지내기로 해요 땡자엄마 화이팅!~~~살앙해요^^* 박은옥 / 정동진 창고/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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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그리고 행복님들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 이곳은 푸른하늘에 밝은햇살이 눈부신 쾌청한 날입니다 월드컵 기간 밤잠을 설치지만 저번 주말 그리스전 승리의 기쁨이 있어 행복한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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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님 생긋~~~^^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오늘은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침묵,배짱.....ㅎㅎㅎ 땡자맘님 반갑습니다.. 이번 한주는 땡자맘님 방송 들으며 시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파트앞 목련꽃이 꽃망울을 맺혀있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