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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大倧敎)의 주요경전.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珣)의 〈팔관회선랑하표 八關會仙郞賀表〉의 글에 "복희씨가 천하의 왕이 된 뒤로부터 최고는 우리 태조의 삼한(三韓)이요, 저 막고야(藐姑射) 산에 있다는 신인(神人)은 우리 월성(月城:신라의 서울)의 사자(四子:신라의 대표적인 네 화랑)인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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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강해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그냥 이름만 뿐인데, 나를 바지저고리로 만들려고 하나? 나보러 손님노릇이나 하라 말인가? (네 실력만으로도 충분한데...) 막고야(?姑射)산에 신인이 살고 있었는데 피부가 하얀 눈 같았고 부드럽기가 처녀(處子)같다. 오곡을 먹지 않고 바람과 이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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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보내는 편지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이 연속적으로 현실화하면 12월 대선에선 국민들이 이번엔 진짜 야당의 정권심판론에 동조해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을 막고야 말 것! 투표장 기표소 속에서 꾹꾹 야당을 찍게 될 것! 새누리당? 정권 재창출 좋아하고 있네, 비웃으며. MB는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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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강의 제2판 발행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사(隱士) 이야기 ... 108 햇빛과 때맞추어 내리는 비 ... 110 큰 경계 작은 경계 ... 114 세간의 해탈과 출세간의 해탈 ... 120 막고야 산의 신선 ... 123 지식 면의 귀머거리와 봉사 ... 126 마음이 물질을 전변시킬 수 있음과 선정 ... 128 성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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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9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를 부르면서 한발짝씩 한발짝씩 나아갔다. 월향의 귀곡성을 방불케 하는 네시의 웃음소리에 퇴마사일행은 귀를 막고야 말았다. 네시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올줄 알았어, 당신들은 의리가 강하니까. 꼬마아가씨도 오셨군. 하지만 너무 귀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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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서2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전달 되는 음성.. “시끄러워요!” 있는 힘 없는 힘을 다 짜내서 계속 무언가를 얘기하려는 아버지의 음성을 강제로 막고야, 주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길을 걸었다. 음,, 온 방향이나, 루시퍼가 간 곳은 안 될 테니까...그냥 아무데나 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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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파심으로는 안된다. 주사파 척결이다 ♧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충일 기념식 및 추모 행사와 함께 반드시 다짐해야 할 일이 있다. 종북 주사파 세력이 국회에 들어와 활동하는 것을 막고야 말겠다는 구국의 결단이다. 국회는 종북 반역자인 주사파에 대한 자격심사와 제명만이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에 대한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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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월설팔관성회②, 선량가자사인, 피예의③렬무우정, 곽대제④동순, 대작하표운 : 「자복희씨지왕천하, 막고태조지삼한, 막고야산지유신인, 완시월성지사자.」 [解釋] 우리 太祖[王建]께서 등극하시고, 옛 나라[新羅]의 遺風이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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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한민국 게임대상........ 200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혜경씨와 우종식 아저씨가 공로상 시상을 하셨네요. 우종식 아저씨의 봉투를 튿으시며 썰렁한 멘트;;;ㅋ 수상한 분은 막고야 대표 홍동희 아저씨, 한국청소년마을 이사장 우옥환 두분다 수상소감 멘트들이 상당히 재밌다는... 최우수상 시상은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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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었으나 천하를 양보했다는 명예를 잊지 못하였으며 허유는 명예는 잊었으나 자기를 잊지는 못하였다. 다음에 나오는 막고야 신인과 같아야만 우주와 내가 하나로 조화된 도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 할 것이다 - 견오가 연숙에게 물었다. " 나는 접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