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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만규선배~~ 복 많이 받으시어요~~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나마 이렇게라도 인사 올립니다. 올한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하시는 일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글고 돈도 많이 버시고 가족들과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저는 시골에 다녀왔는데 그다지 고생은 안했구요.. ㅋㅋ 어른들이 아직 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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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2023년 봄호(통권 82호) 발행 및 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 설립 승인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었어.” 만규가 말했다. 나의 문학론 8 시인과 농부 권서각 12 냉장고가 아닌 탓에 도재경 특집 기후 재난과 참사 20 기후와...78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소녀 강성남 8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김명원 84 노란별수선 김순남 86 때늦은 반성 김영삼 88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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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이 여기까지 풍기는듯.. 차향 가득... 폭포수.. 인공 폭포의 아름다운... 스피드 늘림... 대나무 향이 묻어나는 약수... 만규네 가족... 그 굳은 나무도 아름답더라.. 한점 푸르른 하늘.. 겨울 하늘도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담양천을 따라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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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너무 예쁘더라.. 법당과 나무의 조화... 유달산에 갔었다.. 목포하며는 생각는 노래라.. 유달산에 일등처럼 서있는 1등바위.. 바다를 휘감는 섬.. 그리하여 용머리라하네.. 목포 앞바다에 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유달산의 풍경... 만규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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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청개천을 지나 시청까지..넘 이쁜 불빛들... 200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이쁜딸..앞니가 빠져서 지금 조금식 나오는중..ㅎㅎㅎ 만규네 가족... 만규네 가족과 울가족..울 작은애는 집에서 자고 있음.ㅎㅎㅎ 울딸은 졸립고 춥다고 빨랑 집에 가자고 때쓰넹..ㅎㅎ 친구들~서울근교에 사는 친구들은 가족과 함께 한번가보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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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 지내고 있니~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규누나야.. 반갑다~ 다음카페엔 잘 안들어오나보구나.. 너희들이 안남기니 나라도 글을 남겨볼까해서 몇자 적어본다.. 만규네 가족은 잘 지내는척하며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단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많은 기억들로 아직은 많이도 힘들지만 만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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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스님과 함께하는 명상여행......자비명상 108배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에 맞이한 세번째주 일요일 오늘은 해성스님과 함께하는 명상시간 수원에서 오신 만규네 가족들과 수연이네 그리고 순천에서 늦게 온 준호네 가족들 해성스님이랑 입을 맞추어 자비명상 108배를 하고나서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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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볼.. 200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언니가 결혼한다구?? 만규네 가족 무슨 일 있어? 계주 일기장을 보구 만규 이름이 있어서 알았는데.... 무슨 아픈일이??? 암튼. 나두 오늘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서 가는데.. 유리언니는 인천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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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한다~~~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가족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중국행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친구들 서로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진작에 이런 생각들을 왜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네시간여를 날라 목적지에 도착했고, 반갑게 울친구가 함께한 친구일행을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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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별 {장력} 최고수를 가린다. 200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잔가족들께 드리고 싶은말, 무명승은 모든 토론에서 제외시킵시다. [천룡팔부] - 소봉 or 유탄지 허죽과 천산동모의 장력은 강조가 되지 않았고 위력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둘이 김용소설 전체에서 '순수 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