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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녀석이. 결혼했어요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머슴아만 둘을. 두엇는데 이놈들이 얼마나. 극성인지. 시골에 오면. 민원이 발생할정도내요 그런 놈들이. 어느새 자라서. 학교 졸업하고 직장 가드니만. 친구라고 두어번 소개하드니. 이달초. 결혼식을 올렷내요 딸이 업는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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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백남숙 - 백남숙 Vol.2 중고LP 판매합니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9년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앨범자켓 물에 젖은 흔적 및 오염 있음 앞면 1. 그 머슴아 2. 창가에 내리는 3. 여자의 길 4. 정말 못잊어 5. 별들의 속삭임 6. 내마음 (휠링) 뒷면 1. 고독 2. 오랫만에 오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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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시샘바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드랑에 손 묻고 매화나무 앞에서 기다리는 사내 바람이 불러낸 조그만 꽃망울들 반가워 안아줄까 입맞춤 해 줄까 까르르~까르르~ 봄처녀 웃음소리 히죽히죽 머슴아 맞선자리 언약 아름다운 한쌍 개여울 바위틈에 청첩장 꽂고 가는 꽃잎 시샘바람 詩/홍종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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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갈 신갈 시청 시청 21 노다지님♡ 22 구슬구름님♡ 23 호돌이고문님♡ 24 예전님♡ 영통 매교 북문 시청 25 26 산머슴아님♡ 27 산까치대장님♡ 28 북문 신갈 29 한마음님♡ 30 여운님♡ 31 고성남부총무님♡ 32 어울림대장님♡ 시청 위브 신갈 전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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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야 이년아, 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이 뭐냐?>하고 묻자 임산부는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한 공수병이 <머슴아는 모조리 죽이라는 것이 전두환 총장의 분부다>하고 소리치면서 <새끼주머니에 든 것이 머슴앤가 계집앤가>고 다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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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요 ㅜ_ㅜ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염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술 먹고 병났나 했더니 3박 4일 내내 복숭아 맥주 한 캔 마신 게 다고 잠을 잘 못 잤답니다 머슴아 7명이 한방 쓰니 지들끼리 뭐가 그리 재밌는지. . 기숙사에서 3년을 같이 살았구만..다시 모여도 신나는 친구들..대신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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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이방인(나미)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라는 예명 (藝名)을 사용하여 본격적 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때의 밴드와 함께 하는 이름은 '「나미」와 머슴아 들'이었죠. 「나 미」는 콧소리가 들어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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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여러분은 피남편,피아내이신가요?/노아 하나때문에 식구들이 다 복을 받아요(2월22일2024part-1)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무슨 말이예요? 어??? 제가 귀가 잘 안들려서 큰소리로 하셔야 합니다~~~~~ (형제자매들:할례~ 이사야:어, 할례~~머슴아가 피를 봐야제~~) 한나, 거기는 피 남편이야? (한나:네~) 오 내가 좀 볼까 피남편인가 아닌가?? ㅎㅎㅎ 자매님 남편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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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의 쭌's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제발 구해지기를 너도 누나와 같은 맘으로 행운을 빌어줘 ㅎㅎ 누난 김명준한테 단단히 중독된 것 같아 농약 같은 머슴아 같으니라고..(치명적이란 뜻ㅎㅎ) 뮤지컬 덕분에 매주 보다가 못 보니까 너무 힘들다 당장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개학이라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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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시샘바람/홍종흡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워 겨드랑에 손 묻고 매화나무 앞에서 기다리는 사내 바람이 불러낸 조그만 꽃망울들 반가워 안아줄까 입맞춤 해 줄까 까르르~까르르~ 봄처녀 웃음소리 히죽히죽 머슴아 맞선자리 언약 아름다운 한쌍 개여울 바위틈에 청첩장 꽂고 가는 꽃잎 시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