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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6. 16. 연중 제11주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모든 죄와 상처, 과오와 실수들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그곳이 하느님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 나라, 언젠가, 먼 훗날에도 가능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 위에서도 실현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하느님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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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240616)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모든 죄와 상처, 과오와 실수들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그곳이 하느님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 나라, 언젠가, 먼 훗날에도 가능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 위에서도 실현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하느님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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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 묵상 - 연중 제11주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모든 죄와 상처, 과오와 실수들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그곳이 하느님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 나라, 언젠가, 먼 훗날에도 가능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 위에서도 실현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하느님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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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먼훗날 언젠가 ..부탁드려요..^^ 200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죠.. 말하지않아도 넌 그저 눈빛만으로 날 편안하게해... 나도 그런사람이 누군가에게 되줘야 할텐데..^^ 다들 건강하시구요..곧 크리스마스네요..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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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먼 훗날 -1]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슬프다.......................... 울고싶다.......보고싶다................그사람은................엄마.... [언젠가 먼 훗날......] {그분이 죽은지 5년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타로- 뭐 뭐야~!!! -미샤- 버....벌레가 ㅜㅜ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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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하면 생각나는 노래는??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지만~~~~ 가사가 참 좋은 노래. 참고로 나얼 버전도 잇음. 싸이도 리메이크함 2. 패닉 - 달팽이 (1995)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왼쪽 이적 오른쪽 쇼미더머니 김진표맞음 3. 팀 - 사랑합니다 (2003)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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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2코스, 3코스 이어걷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평화누리길 3코스종착점 앞의 철책선. 평화누리길 자전거길 스탬프함,경기둘레길 스탬프함도 보인다. 언젠가는 없어질 철책선. 먼훗날을 위해 영상으로 남겨 본다. 철새 도래지 조망대. 평화누리길 3코스도 많이 바뀌었고 처음 가는길 이지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