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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기 어디가 좋을까요?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요즘은 큰 애 머리감고 머리도 말려주고, 저도 가끔 뻐친머리 안으로 말아주고 하는데여.. 요 녀석 상태가 멜랑꼴랑 된지는 한 1~2년 되었어여.. 근데..잘 안쓰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오늘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여.. 머리 뻐진거 말리는데.. 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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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난 웃지요~ 200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게 태워주신 양심님 이런 생각을 하며 혼자 싱글벙글 웃고 있는데 물끄러미 저를 쳐다보는 엄마 "뭐가 그리 좋노" 이히히힝 그냥 계속 웃는 저 ㅎㅎ 어제 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알라뷰~풋하 비가오니 기분이 멜랑꼴랑 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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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공지사항에 글을 올리시던지 하셔야지~ㅋㅋㅋ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도사님,,,,, 늑대사랑님,,,, 두분의 사이가 멜랑꼴랑~한지~~ 얼레리꼴레리인지는 알수없지만~~ 돌도사님도 여자~~~ㅋㅋㅋ 늑대사랑님도 여자~~~ㅋㅋㅋ 뭐~ 성별무시 깡~치고 사랑하자믄 하지요~~~^^;; 사람인 튼튼이와~ 식물인 다육이가 사랑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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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이죠..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요.. 책상 어느 편에 낙서한것들을 모아둔거에 있긴 할텐데.. 선물로 주기엔... 종이도 꼬질꼬질.. 여튼 보관상태가 멜랑꼴랑 하거든요. 언제부터인지.. 자작나무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한번 시간내서 자작나무숲을 가보고 싶은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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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온화 ...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며칠전 신랑이 그러더라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듯할 날씨를 보며 아, 멜랑꼴랑해~ ㅎㅎ 나는 그 메랑꼴랑의 감정을 아주 싫어한다 30, 40대 지독한 우울증이 그늠의 멜랑꼴랑으로.. 지금은 메랑꼴랑? 전혀 없다 기분이 나쁘면 그냥 나쁘지 멜랑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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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나요..... 저만 이렇게 외로운것일까요.... 200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워 지겠지만..... 그래도 외롭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추운게 더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봄이 오겠죠... ^^~~~ 그럼 저도 행복하게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라..... 인연이다..... -멜랑꼴랑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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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길 송년회에서 만난분들~~ 200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부진 척척박사모양새로~~저 쪼금만 닮아 갈께요 ㅎㅎ) 사슴님......(옛모습처럼 단아하게~~) sira님.......(닉처럼 멜랑꼴랑하게`~) 부광회관님......(멀리서....반가웠어요.잘 지내셨죠??) 꿀벌은 나의 사랑님.......(자연을 닮은 맑은 표정으로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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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콤보 vol.286 - 메이든 최초의 싱글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티브 해리스가 최초로 작곡한 음악으로 스티브가 아이언 메이든 이전에 적을 두었던 밴드 Smiler 시절에도 연주를 강행하다가 좌절당한 경험이 있다. 매우매우 멜랑꼴랑한 음악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사운드를 기대하고 들었다간 오산에 흑돼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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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알림) 가을비 우산속에~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 가을비 우산속에 가을장마로 멜랑꼴랑 우울해지지 쉬운 날이지만, 만나면 반짝 반짝 유쾌한 사람들의 호탕한 번개 알림입니다^^* ▣ 출 발 : 2019년 9월 7일(토) 오후 2시에... ▣ 장 소 : 센텀 롯데백화점 정문앞 정자에서.. ▣ 일 정 : 나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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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는 용감했다~! 큐슈(KYUSHU) 3박4일 : ②후쿠오카~ 반가워! ⊙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걸음이니.. 입국심사가 시작되었다. '외국인'이라 써진것에 불이 들어온 줄에 서면 된다.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 나에겐 멜랑꼴랑한-_-; 한국어 발음으로 "혼자왔습니까?" "몇일 머뭅니까?" 등을 물어보았다. 일본사람은 한국어로 내게 묻고, 나는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