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17 주일설교, '지명하여 불렀나니', 사 43:1-7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우리 교회는 되는 것이 없이 빈손 빈집으로 살아온 15년 멱우리 세월이 있었다. 이곳에 와서도 되는 것이 없이 2년이 흘렀다. 때로는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은 불안한 마음이 밀려오며 몸서리...
-
12/9 주일설교,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합 3:2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을 돌봤다. 우리 주님도 베들레헴 마굿간에 나시고 30년 동안 목수생활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 한가족교회도 멱우리 15년, 화서 2년반, 고난의 세월을 보냈다. 우리에 양이 없는 세월이었고, 밭에 소출이 없는 세월이었다. 때로는 낙심하고...
-
3/29 주일설교, '모든 것을 해로 여김', 빌 3:7-9a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내가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어코 버리게 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잃고 버리게 하기 위해, 멱우리 빈집으로 인도하셔서 15년을 살게 하셨고, 그 안에서 청교도들을 만나게 하셨고, 그들이 바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은 자...
-
9/30 주일설교, '때가 이르매', 갈 6;9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시는 하나님,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한가족교회는 멱우리 15년, 화서 2년의 광야 생활, 시글락 시절을 보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았다면,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거름더미...
-
9/19 주일설교, '예수의 생명', 고후 4:7-11 202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12:10)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약대 2년, 멱우리 15년, 화서 4년을 통해 이 진리를 터득하게 하시고 경험하고 낮아지게 하셨다. 주시는 것으로만 살게 하셨고, 스스로 고난을...
-
8/19 주일설교, '하나님의 사랑에서', 롬 8:38-39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한가족교회는 멱우리 15년 화서 2년의 지극히 낮아짐의 깊이를 경험했다. 여러분도 교회와 함께 지극히 낮아짐의 깊이를 경험했다. 하나님은...
-
10/6 주일설교, '화를 당한 연수대로', 시 90:15-17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이 본문을 말씀으로 주셨다. 우리의 광야생활도 끝나고 쓰임 받는 날이 다가온다는 언약의 말씀이실 것이다. 15년 멱우리 시절, 40개월의 화서 시절, 임신하지도 못하고 출산하지도 못한 세월이었다. 다윗이 시글락 시절을 마치고 헤브론에 오른...
-
8/11 주일설교,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롬 1:16-17 201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을 향해 오늘도 인도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란다. 멱우리 15년, 화서 3년을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이 모든 쓸 것을 채워주셨고, 은혜와 평강으로 하루 하루를 살게 하셨다. 먼저...
-
12/25성탄절설교, 누가 어떻게 언제 어디에 왜 무엇을?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하다. 4. 예수님은 어디에 오셨나? 유대 땅 가장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 오셨다. 서울 예루살렘에 오신 것도 아니고, 멱우리 같은 아주 작은 마을에서 나셨다. 머물 여관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나셨다. 아기 예수를 말 구유위에 놓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
2/25 주일설교, '감당할 시험 밖에는', 고전 10:13-14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고비고비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역사하셔서 능히 감당케 하셨을 것이다. 저는 멱우리 15년 동안도 피할 길을 주셨고 능히 감당케 하셨다. , 2년 동안에 네 번의 큰 수술을 할 때도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