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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특大생물참다랑어,뻘낙지,아귀(꼬리,위),해신탕,건조(간제미,박대,붕장어)바지락살,홍합살,새꼬막,칠게,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g) + 목포뻘낙지(120~150g 1마리) + 바지락 또는 생합(중국산) +국내산 한약재 티백 국내산 생닭은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게 손질 작업하여 보내드립니다. 해산물 (전복,낙지,바지락 또는 생합)은 해수와 산소포장으로 살려서 보내드립니다.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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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건조간제미,활광어회필렛,참소라,해신탕,뻘낙지,바지락살,홍합살,돌굴,새꼬막,칠게,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멸치,곱창김,자연산미역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75 유명한님의 '간재미맑은탕'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1016 홍당무님의' 간재미콩나물찜'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724 자연산 활광어회 필렛 3~5kg 활광어로 바로 손질 스킨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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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특大생물참다랑어,뻘낙지,아귀(꼬리,위),해신탕,건조(용가자미,간제미,박대,붕장어)바지락살,홍합살,새꼬막,칠게,홍어회,민물장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g) + 목포뻘낙지(120~150g 1마리) + 바지락 또는 생합(중국산) +국내산 한약재 티백 국내산 생닭은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게 손질 작업하여 보내드립니다. 해산물 (전복,낙지,바지락 또는 생합)은 해수와 산소포장으로 살려서 보내드립니다.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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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건조간제미,활광어회필렛,참소라,해신탕,뻘낙지,바지락살,홍합살,돌굴,새꼬막,칠게,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멸치,곱창김,자연산미역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75 유명한님의 '간재미맑은탕'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1016 홍당무님의' 간재미콩나물찜'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724 자연산 활광어회 필렛 3~5kg 활광어로 바로 손질 스킨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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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건간제미,활광어회 필렛,해신탕,뻘낙지,홍어껍질묵,바지락살,홍합살,돌굴,새꼬막,칠게,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멸치,곱창김,자연산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75 유명한님의 '간재미맑은탕'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1016 홍당무님의' 간재미콩나물찜'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724 자연산 활광어회 필렛 3~5kg 활광어로 바로 손질 스킨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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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서 완도항으로 !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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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9코스 단풍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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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8코스 해맞이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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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7코스 들국화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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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1코스 [서편제 촬영지&봄의 왈츠 촬영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